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위고비로 인한 2025년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입 지형 변화
발간 2026.07.02 조회 4 한국바이오협회

□ 7월 2일, 식약처가 2025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을 발표했다.

- 식약처는 2025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98년(최초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인 33조 8,466억 원을 기록했으며, 의약품 수출실적은 104억 3,800만 달러로 최초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2025년 기준 바이오의약품 수출 76억 달러 사상 최대. 전체 의약품 수출의 73% 차지

- 2025년 바이오의약품 생산 실적은 지난해(6조 3,125억 원) 보다 11.2% 증가한 7조 214억 원이고, 수출액은 지난해(65.0억 달러) 보다 17.5% 증가한 76.4억 달러(10조 8,537억 원, 원화기준 +22.3%)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2025년 기준 바이오의약품 수입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25.7% 증가한 28.9억 달러(4조 1,087억 원)로 나타났다.

- 특히, 세마글루티드 성분의 비만치료제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전년 대비 530.7%). 품목별로 보면 위고비가 수입품목 1위를 기록(전년대비 945.5% 증가)하였고, 그간 1위였던 항암제 키트루다는 전년 대비 수입이 두자릿수 증가(11.2%)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위로 밀려났다.

- 또한, 이로 인해 바이오의약품 수입 1위 국가는 2024년 3위였던 덴마크가 2025년 1위로 올라섰고, 2024년 1위였던 미국은 2025년 2위로 밀려났다.

이슈브리핑_위고비로 인한 2025년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입 지형 변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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