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안: 국내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분석과 시사점]
● 국내 주식과 채권 수익률간에는 평상시 음(-)의 상관(위험 분산효과 작동)에서 22~23년 양(+)으로 전환(분산효과 소멸)했다가, 25년 이후 물가가 안정되면서 다시 음으로 복귀하는 국면 전환을 보임
- 이러한 국면 전환은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관찰(상관관계 변화: 15~19년 –0.14 → 22년 +0.5 → 26년 –0.1)
● 국내 주식·채권 수익률 간 상관관계는 인플레이션 유형, 통화정책, 원달러환율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
- 거시경제 변수 중 인플레이션 요인(수요 vs 비용)에 따라 주식과 채권 수익률간 상관관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
- 한국은행의 최근 두 차례 인상기(2010~11년, 2021~23년) 모두 국내 주식·채권 상관계수가 양(+)으로 나타났으나, 인플레이션 강도에 대응한 인상폭의 차이(125bp vs 300bp)로 인해 주식과 채권 수익률은 상반되는 모습을 시현
- 원화는 글로벌 위험회피(예: 지정학 위험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국면에 절하되는 속성(pro-cyclical 통화)을 나타내고 있어, 비용충격 인플레이션과 채권 위험프리미엄을 동시에 확대시켜 주식·채권의 동반 약세(양의 상관)를 증폭
● 하반기 이후 한은 금리인상 국면에서 장기채 금리와 원달러환율이 2010~11년과 유사하게 안정될 가능성이 있어, 국내 주식·채권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 다만, 국제유가와 원달러환율이 추가 급등하는 등 비용충격이 예상외로 악화될 경우 주식·채권가격의 동반 하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움
[6월 국내 금융시장 동향]
● 6월중 중동전쟁 종전 합의로 국고채 금리가 하락했으나,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로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증시는 사상 최고치 이후 반락
[7월 금융시장 전망]
● 5월 금통위의 매파적 시그널, 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방압력, 반도체 주도의 성장률 상향 조정, 가계부채와 금융 불균형 우려 등을 감안하여 한국은행은 7.16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2.50% → 2.75%) 인상
●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 둔화 시그널을 동시에 고려하여 7.29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상단 3.75%)하고, 연내 금리 인상보다는 현 수준의 제약적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스탠스를 시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한은의 긴축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여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겠으나,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보합권(3.65%~3.85%) 내 등락(국고채 3년물: 6월말 3.70% → 7월말F 3.75%)
● 원달러 환율은 역대급 엔저 지속에도,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완화되는 가운데 한은 금리인상으로 내외금리차가 축소되면서 반락(원달러: 6월말 1,549원 → 7월말F 1,525원)
● 국내 증시는 외국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압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2분기 어닝시즌에 진입하며 실적 모멘텀과 주주가치 환원이 확인된 기업을 중심으로 상승(KOSPI: 6월말 8,476 → 7월말F 8,700)
| 1 한국바이오협회 | 662 |
| 2 기타 | 617 |
| 3 에너지경제연구원 | 258 |
| 4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162 |
| 5 하나금융연구소 | 139 |
| 6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139 |
| 7 건설산업연구원 | 134 |
| 8 KDB경제연구소 | 108 |
| 9 한국무역협회 | 92 |
| 10 한국경제학회 | 75 |
| 1 한국바이오협회 | 12 |
| 2 하나금융연구소 | 9 |
| 3 기타 | 8 |
| 4 IBK경제연구소 | 6 |
| 5 한국무역협회 | 6 |
| 6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5 |
| 7 KDB경제연구소 | 4 |
| 8 에너지경제연구원 | 3 |
| 9 건설산업연구원 | 2 |
| 10 우리금융경영연구소 | 2 |
| 1 기타 | 44 |
| 2 한국바이오협회 | 41 |
| 3 에너지경제연구원 | 18 |
| 4 건설산업연구원 | 10 |
| 5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9 |
| 6 한국무역협회 | 9 |
| 7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7 |
| 8 KDB경제연구소 | 6 |
| 9 하나금융연구소 | 6 |
| 10 IBK경제연구소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