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한국 바이오제약 혁신선도기업 한미약품, SK바이오팜
발간 2026.07.02 조회 12 한국바이오협회

□ 7월 1일, 저명한 국제학술지(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에 아시아 등 신흥국의 바이오제약 기업 중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한 논문이 게재되었다.

- 글로벌 혁신 바이오제약산업은 역사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에 본사를 둔 대형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이러한 글로벌 리더들과 경쟁하고자 하는 다른 국가의 바이오제약기업들은 이제 제네릭의약품에 집중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려 연구개발(R&D)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러한 변화의 진전을 조명하기 위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EEMEA(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기반을 둔 45개 바이오제약기업의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R&D 투자 동향을 평가하고, 이 시장 전반에 걸친 바이오제약 혁신을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 2025년 기준 매출액이 5억 달러 이상인 기업 중 45개 바이오제약회사를 데이터 세트에 포함시켰으며, 2010년부터 2025년까지 회사별 △연구개발 투자, △임상 포트폴리오 구성(제네릭 또는 혁신 신약), △매출이라는 세가지 매개변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혁신 그래프를 작성했다.

□ 분석 결과, 혁신 선도기업에는 BeOne(중), CSPC(중), Hengrui(중), Henlius(중), Innovent (중), Junshi(중), Hanmi(한), SK Bio(한), Sino Bio(중) 등 9개사가 포함되었다.

- 신흥 혁신기업에는 Biocon(인), Glenmark(인), Dr.Reddy’s(인), Daewoong(한), Fosun(중), Gedeon(EEMEA), Kelun(중), SamsungBio(한), Yuhan(한), GC(한) 등 10개사 포함되었다.

□ 저자들은 “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의 여러 바이오제약 혁신 선도기업들은 혁신의 길을 택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경쟁사들을 위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슈브리핑_한국 바이오제약 혁신선도기업 한미약품, sk바이오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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