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프> 26년 국내 GDP 성장률 3.0%로 상향조정
발간 2026.06.30 조회 10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최근 국내 경제 동향]

- 최근 국내 경제는 1분기 호실적(GDP 전기비 1.8%)에 따른 기저효과, 중동전쟁에 의한 원료수급 차질 등으로 생산·투자가 일시 조정을 받았으나,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하고 소비심리도 미·이란 종전 협상으로 반등하는 등 양호한 모습

- 소비자물가는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류 물가 상승, 내수 회복세를 반영한 서비스 물가 오름세 등으로 상승폭이 확대

[2026년 국내 경제 전망]

- 올해 국내 경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충격을 반도체 특수에 의한 수출·투자 호조, 추경 집행 효과 등이 크게 상쇄하면서 GDP 성장률이 25년 1.1%에서 26년 3.0%로 대폭 개선될 전망

* 중동발 대외 불확실성과 건설투자 부진에도, 반도체가 견인하는 수출 강세와 설비투자 회복, 소득 증가에 따른 민간소비 개선 등을 반영하여 연구소는 26년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26.3월 전망)에서 3.0%로 상향 조정

* 주요기관의 26년 한국 GDP 성장률 전망 조정(%): 한국은행 2.0(2월)→2.6(5월), KDI 1.9(2월)→2.5(5월), IB평균 2.1(2월)→2.8(5월), 연구소 2.0(3월)→3.0(6월)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정부 정책(석유류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등)에도 불구하고, 고환율 지속, 국제유가의 하방 경직성, 내수 회복 등을 반영하여 높아질 전망(25년 2.1% → 26년 2.6%)

- 취업자는 고령화 관련 수요(보건복지) 증가와 소비심리 개선에 의한 내수 서비스업(숙박·음식, 도소매, 운수) 회복세에도, 24년 이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제조·건설업 고용 부진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25년 19만명 → 26년 11만명)

- 경상수지는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원자재·자본재 수입액 증가에도, 역대급 반도체 수출 실적, 외국 관광객 유입에 의한 서비스수지(여행수지) 적자폭 축소로 흑자 규모가 대폭 확대(25년 1,231억 달러 → 26년 2,628억 달러)

(20260630) 경제 브리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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