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ISSUE Briefing]유럽집행위원회, EU바이오기술법 II 추진
발간 2026.05.27 조회 12 한국바이오협회

□ 5월 26일, 릴리는 큐레보 등 백신 3개사를 38억 3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함.

- 일라이 릴리는 감염병 연구 개발 노력을 확대하기 위해 큐레보(Curevo Inc.), 림마테크 바이오로직스(LimmaTech Biologics AG), 그리고 백신 컴퍼니(Vaccine Company, Inc.) 등 세 회사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 GLP-1으로 자금이 풍부해진 빅 파마가 비만․당뇨, 항암제, 면역치료제를 넘어 신규 감염병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백신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이 거래는 릴리가 작년까지 FDA에서 바이오의약품 평가를 담당했던 센터장(Director of CBER)인 피터 마크스(Peter Marks) 박사를 감염병 책임자로 임명한 지 몇 달 만에 이루어졌음.

▶이번 계약 조건에 따라 큐레보 주주들은 선지급금과 특정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추가 금액을 포함하여 최대 15억 달러의 현금을 받을 수 있음. 특히, 큐레보는 GC녹십자가 글로벌 백신 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 현지 전문가들과 공동 투자해 2017년 11월에 설립한 미국 내 관계사(자회사)로, GC녹십자는 작년 10월 큐레보와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아메조스바테인)의 상업화 이후 제품 공급을 위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음.

▶릴리는 림마테크를 최대 7억 8천만 달러(현금)에 인수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선지급금과 특정 임상 및 규제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 지급금이 포함됨.

▶백신 컴퍼니 주주들은 선지급금과 특정 임상 및 상업적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추가 금액을 포함하여 최대 15억 5천만 달러의 현금을 받을 수 있음.

이슈브리핑_릴리, gc녹십자 미국자회사 등 백신 3개사 인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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