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제약산업 성공불융자 연구용역에 쏠리는 시선
발간 2026.05.19 조회 23 한국바이오협회

□ 5월 19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제약산업 성공불융자 제도 도입 연구에 대한 입찰서 제출이 마감됨.

- 나라장터를 통해 올해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접수하였으나 유찰되어, 5월 7일 재공고되어 18일까지 입찰참가등록을 접수함.

-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기관과 5월 중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체결일로부터 12월 10일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한다는 계획임.

- 성공불융자는 정부가 자금 일부를 융자해 주되 사업 실패 시 융자금 감면, 성공 시 기업이 원리금 상환 및 특별부담금을 납부하는 제도임.

- 기술이전 중심에서 전주기 완주형 생태계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제약산업 성공불융자 도입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됨.

□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는데 1조원 이상의 투자와 5,000~10,000개 후보물질 중 1개만이 승인 확률을 가지고 있으며, 임상단계에 들어간 후보물질의 경우에도 임상 1상에서 승인까지 성공률은 7.9%에 불과하고 기간은 평균 10.5년이 걸림.

□ 2026년 5월 4일, 딜로이트가 R&D 지출 상위 20개사의 바이오제약 연구개발 생산성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개의 신약개발 비용은 26억 7,100만 달러로 전년(2024년 22억 2,900만 달러)에 비해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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