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바이오시밀러도 규모의 경제: 미국 암닐, 카시브 인수
발간 2026.04.29 조회 11 한국바이오협회

◇4월 22일, 미국의 최대 제네릭 회사 중 한곳인 암닐 파마슈티컬스가 오랜 파트너이자 바이오시밀러에 특화된 카시브 바이오사이언스를 11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힘.

- 암닐은 카시브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현금 3억 7,500만 달러와 주식 3억 7,500만 달러, 특정 규제 승인 목표 달성 등에 최대 3억 5,000만 달러 등 총 11억 달러 규모임.

- 암닐은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025년 매출은 30억 1900만 달러임. 암닐은 2025년 말 기준 5개의 승인된 바이오시밀러와 3개의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2개 이상의 상용 바이오시밀러와 2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계획임.

- 암닐은 카시브가 개발 및 제조 전반에 걸쳐 검증된 바이오시밀러 역량을 보유하고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소수의 미국 기업 중 하나라고 말함.

-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암닐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목표를 뒷받침할 일리노이공장, 뉴저지공장, 인도 2개 공장 등 4개의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고 밝힘.

- 암닐이 바이오시밀러에 투자를 집중하는 이유는 △의료비 절감 효과로 미국 내 바이오시밀러 침투율 증가 예상, △미국 FDA 임상 간소화에 따른 개발기간 2년 단축(7년→5년) 및 50% 비용 절감(1억 5천만달러 →7천 5백만달러), △하나의 바이오의약품에 단지 3~4개 바이오시밀러 경쟁(제네릭은 특정제품의 경우 150개 이상이 경쟁)이 예상되어 제한된 경쟁환경(상위 10개 기업 주도 경쟁)을 들고 있음.

이슈브리핑_바이오시밀러도 규모의 경제 미국 암닐 카시브 인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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