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릴리 오포글리프론 허가가 시장과 정책에 미칠 영향
발간 2026.04.02 조회 37 한국바이오협회

□ 4월 1일, FDA는 릴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힘.

 - FDA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 성분명은 오포글리프론 orforglipron)을 허가했다고 밝힘.

 - FDA는 이번 허가가 국가우선바우처(Commissioner’s National Priority Voucher(CNPV) 프로그램에 따른 5번째 허가라고 밝히며 파운다요(오포글리프론)는 허가신청서 제출 후 50일만에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말함. 

 

□ 일라이릴리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FDA 허가를 알리며, 음식이나 물 제한 없이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는 유일한 체중 감량용 GLP-1 알약임을 강조함.

 - 파운다요는 LillyDirect를 통해 즉시 처방전을 접수하고 4월 6일부터 배송이 시작되며, 곧이어 미국 내 소매 약국과 원격의료 제공업체를 통해 널리 공급될 예정임.

 

□ 2026년은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해: 편리함과 혁신의 만남

 - 노보 노디스크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로 선두를 달리며, FDA로부터 2025년 12월 말 규제 승인을 받고 2026년 1월 초에 본격적인 상업적 출시를 시작했음.

 

□ 비만치료제 확산과 국가 보건 정책의 변화

- GLP-1은 제네릭 의약품 도입 및 경구형 제품 출시 확대에 따라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용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비만치료제의 국가 의료보험 적용에 제한을 두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지불할 의향과 능력이 있는 유료 고객 사이에서 채택이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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