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중국 2026년 1분기 바이오제약 기술수출 역대 최대
발간 2026.03.30 조회 53 한국바이오협회

□ 중국의 2026년 1분기 바이오제약 해외 기술수출 계약이 역대 최대인 600억 달러를 기록함.

- 3월 29일자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3월 28일 토요일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올해 1분기 바이오제약 기술수출 계약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60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힘. 이는 역대 최대였던 작년 전체 계약 금액의 약 44%에 달하는 규모임.

- NMPA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 중국 기업과 해외 파트너 간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총 157건 1357억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아웃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2024년에는 94건 519억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이 이뤄진 바 있음.

- 기술수출 계약은 일반적으로 회사가 다른 회사에 약물이 임상시험에 진입한 후 독점적으로 개발, 제조 및 상용화할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포함하며, 그 대가로 선불 지급, 마일스톤 수수료, 향후 판매에 대한 로열티를 받는 구조임.

- 올해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 거래는 1월 29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의 CSPC 제약에 선불 12억 달러를 포함해 최대 185억 달러 규모의 체중 감량 약물 협력 계약과, 2월 초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 릴리와 차세대 암 및 면역 치료제 개발에 선불 3억 5천만 달러와 최대 85억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한 것이었음.

이슈브리핑_중국 2026년 1분기 바이오제약 기술수출 역대 최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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