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미국 대 중국의 혁신신약 개발 수준 비교
발간 2026.03.06 조회 64 한국바이오협회

□ 3월 4일, 미국제약협회(PhRMA)는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최혜국 약가인하와 같은 정책이 중국의 바이오제약 혁신 글로벌 리더십을 촉진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함.

-40년 이상 미국은 바이오제약 연구, 개발 및 제조에 있어 세계를 선도해 왔으나 이러한 리더십은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혁신 생태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최혜국 약가 정책으로 미국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고 밝힘.

-오늘날 중국은 단순히 미국 제품을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제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을 주도하고 임상시험을 미국보다 50% 이상 빠르게, 40% 이상 저렴하게 완료하고 있다고 밝힘.

 

□ 미국제약협회가 인용한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의 미국과 중국간 신약개발 수준 비교 자료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국과 중국간 임상시험 점유율 차이는 2015년 42%에서 2025년에는 불과 3% 차이로 좁혀짐.

-임상 1상을 중국에서 하는 경우 미국에서 할때보다 평균 7개월이 빠르고, 모든 적응증에 대해 53% 빠르게 임상을 진행할 수 있음.

-중국에서 임상 1상을 할 때 드는 비용은 모든 적응증에 걸쳐 미국에서 할때보다 30%~50% 저렴함. 임상 2상은 15%~30% 저렴함.

-최근 5년간 최초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미국은 15%인데 비해 중국은 26%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이슈브리핑_미국 대 중국의 혁신신약 개발 수준 비교.pdf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