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FDA, 의약품 제조시설 신속허가 Precheck 파일럿 접수 개시
발간 2026.02.09 조회 84 한국바이오협회

□ FDA는 2월 1일, 미국 내 제약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PreCheck 파일럿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고 발표함.


□ FDA는 2026년 중 초기 참여 대상이 될 신규 제약 제조시설을 선정해 PreCheck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할 예정임.


□ 프로그램은 2단계 구조로 운영됨. 1단계인 시설 준비 단계(Facility Readiness Phase)에서는 제조시설 가동 이전에 FDA와 조기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시설별 Drug Master File(DMF)을 활용해 시설 특성에 대한 사전 운영 검토를 수행함.


□ PreCheck는 2025년 8월 FDA가 처음 제시한 정책 구상이 구체화된 제도로, 당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에 맞춰 해외 의약품 제조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제안된 바 있음. 


□ 참여 요건도 구체적으로 설정되었는데 신청 대상은 기존 시설 확장이 아닌 신규 미국 내 제조시설이어야 하며, 신청 시점에 이미 착공했거나 PreCheck 논의 과정 중 착공 계획이 수립돼 있어야 함.


□ FDA는 완제의약품뿐 아니라 API 및 원료물질(drug substance) 생산 시설을 특히 중시하고 있으며, 미국산 API와 원료만을 사용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시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방침임. 이는 해외 원료 의존도를 구조적으로 낮추려는 정책적 의도를 반영한 것임.


□ FDA의 PreCheck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조 규제 간소화 제도를 넘어, 미국 내 제약 제조 기반을 전략적으로 재편하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음. 책(NEP 2026) 초안 발표


이슈브리핑_fda, 의약품 제조시설 신속허가 precheck 파일럿 접수 개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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