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평적 기업문화란?
① 솔직함 : 정보·의견 공유가 원활한가
○ 솔직함은 기업의 올바른 의사결정과 효율적 업무추진에 도움이 된다. 수직적 조직에서는 보안 등의 이유로 맥락과 정보가 상부에 집중되거나, 실무단계에 서의 실수가 제때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조직을 느리게 만들 뿐 아니라 때론 잘못된 의사결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정보를 공개하려 노력해야 한다. 일례로 세계 최대 헤지펀드사인 브리지워터에서는 사내의 모든 회의를 녹화하고, 누구나 녹화된 영상을 볼 수 있게 한다. 심지어 직원의 인사고과에 대한 회의도 녹화된다고 한다. 이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누구든 빠른 상황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 직원 간의 솔직함도 중요하다. 우리 문화에서는 잘한 일이든 못한 일이든 피드백이 원활치 않다. 윗사람이나 동료에게 솔직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 소통의 활성화는 물론,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의 수렴도 가능해질 것이다.
② 자율 : 목표와 방식을 누가 결정하는가
○ 대부분 조직에서는 조직원의 목표를 ‘Top-down’으로 할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개인의 강점과 개성을 살리거나 동기부여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 그래서 실리콘밸리 기업 등에서는 회사와 팀의 목적에 맞게 개인들이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도록 바꾸는 추세다. 스스로 세운 목표이기 때문에 조직원은 달성을 위해 더 몰입하게 되고, 경영진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일하는 방법에도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 미숙한 신입사원에게는 구체적 지시가 필요하지만, 능숙한 실무자에게 이래라저래라 지시하는 것은 자칫 비효율을 야기할 수 있다. 최소한의 원칙을 지키는 선에서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지는 개인의 자율에 맡기고,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에만 개입해 조언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 존중 : 팀원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가
○ “위계적 조직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의 원인은 직급 구조 자체가 아니라 직급에 따라 개인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착각하는 사람과 문화에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회장 에드 캣멀의 말이다. 수평적 기업문화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직급 구조를 평평하게 바꿔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위아래가 없는 조직이 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직급이 높다고 스스로를 상대보다 우월한 존재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 직급의 고하를 떠나 각자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하는 것이 업무의 존중이며 그 사람의 경험과 지식, 전문성에 대한 존중이다. 사람은 본인이 인정받는다고 느낄 때 더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고, 전문성을 키우려는 욕구도 커진다.
| 1 기타 | 2522 |
| 2 한국바이오협회 | 1799 |
| 3 한국무역협회 | 1218 |
| 4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962 |
| 5 에너지경제연구원 | 811 |
| 6 건설산업연구원 | 620 |
| 7 KDB경제연구소 | 365 |
| 8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248 |
| 9 우리금융경영연구소 | 220 |
| 10 하나금융연구소 | 205 |
| 1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18 |
| 2 한국바이오협회 | 12 |
| 3 기타 | 12 |
| 4 한국무역협회 | 11 |
| 5 에너지경제연구원 | 7 |
| 6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6 |
| 7 하나금융연구소 | 5 |
| 8 IBK경제연구소 | 5 |
| 9 KDB경제연구소 | 5 |
| 10 건설산업연구원 | 4 |
| 1 기타 | 41 |
| 2 한국바이오협회 | 29 |
| 3 한국무역협회 | 20 |
| 4 에너지경제연구원 | 16 |
| 5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15 |
| 6 건설산업연구원 | 12 |
| 7 KDB경제연구소 | 6 |
| 8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5 |
| 9 하나금융연구소 | 5 |
| 10 한국개발연구원(KDI)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