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 2018년도 3D프린팅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2019.03.12 조회 4380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조사개요


◎ 연구 배경


○ 3D프린팅은 재료로 사용되는 소재를 연속적인 층을 쌓아 3차원 물체를 만들 수 있는 제조 기술로 플라스틱, 타이타늄, 알루미늄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통해 정밀 제품을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어 차세대 제조 산업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 3D프린팅 기술은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방식과 대비하여 신제품 제조를 위한 시간/비용들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고 다양한 제품을 수요에 맞게 생산이 가능하며 3D프린팅 두개골, 맞춤형 신발/의수 등 개인의 신체에 맞는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고 정교한 컴퓨팅 작업을 통해
항공기엔진, 자동차 부품 등의 복잡한 제품에 대한 제작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을 통해 자동차, 항공 등 전통적인 제조 산업에서의 3D프린팅 활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시제품 제작단계를 넘어 완제품 및 부분품 등의 최종 제품형 생산품 출력이 확산되고 있다.


○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3D프린팅이 미래 10대 유망 기술로 선정되며 글로벌 제조 산업 내 3D프린팅의 중요성이 상승되고 제조 산업 공정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는 3D프린팅의 장점이 글로벌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각국의 정부는 자국의 3D프린팅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미국은 오바마 정부(’13.2)에서 3D프린팅을 차세대 제조산업의 혁신적 기술로 선정하며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중국 또한 3D프린터 기술산업연맹 창설(’12.10)을 통해 정부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산업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역시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 수립(’14.4)을 시작으로 ‘3D프린팅 전략기술 로드맵’(’14.12)을 수립하며 관련 산업에 대한 육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법’(’16.12)을 시행하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3D프린팅 산업을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산업구조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국내 통계청에서는 2017년 제10차 표준산업분류 개정분류 고시(통계청 고시 2017-13호)를 통해 3D프린터를 표준산업에 반영하였다. 반영된 3D프린터 관련 분류를 살펴보면 제조업 내 ‘29222 디지털 적층성형기계 제조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3차원 디지털 설계도에 따라 금속, 플라스틱제 등의 액체, 가루 분말, 필라멘트사, 박판 등을 재료로 한층씩 쌓아올리는 적층방식의 성형기계(3D프린터)를 제조하는 산업활동’이라 정의하고 있다. 해당 분류에는 ①쾌속 조형장비 제조 ②적층 제조장비 제조, ③삼차원(3D) 조형기 제조, ④삼차원 프린터 제조, ⑤디지털 제어적층 조형기 제조업 등이 포함된다.

2018년도_3D프린팅산업_실태조사_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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