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에이판다 추가 투자 검토 신한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 발행 플랫폼인 에이판다파트너스에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토큰증권 법제화 흐름에 발맞춰 발행과 유통 인프라를 확보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합작법인(JV)인 에이판다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에이판다는 2021년 신한투자증권과 이지스자산운용, 블록체인 기술기업 이큐비알(EQBR)이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에이판다는 2022년 금융위원회로부터 블록체인 기반 금전채권 신탁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서비스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남해주택건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관련 서비스 출시를 추진했지만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했다. 관련 제도 정비가 지연된 영향이다. 상황은 올해 들어 달라졌다. 1월 토큰증권의 발행과 유통 체계를 명문화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1년 뒤인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도예리 2026-03-15 13:29 신한증권, 에이판다 추가 투자 검토
VIP자산운용 “대원산업, 집중투표제 배제 시도…반대 의견 표명” VIP자산운용(VIP운용)이 대원산업(005710) 이번 주주총회 일부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집중투표제를 배제하는 안건이 소수 주주들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민국 VIP운용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대원산업의 이번 주총 안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배제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확인했다”며 “집중투표제는 소수 주주가 이사회에 최소한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는 대표적인 주주권 보호 장치로 정관 변경이 소수주주의 이사회 진입을 사전에 봉쇄하려는 시도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낮은 주주환원율을 지적하며 수차례 비공개 대화를 요청했으나 대원산업이 이를 거부해왔다는 게 VIP운용 측 주장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총을 앞두고 소수주주가 이사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인 집중투표제를 배제하는 안건까지 상정된 만큼 이례적으로 공개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로 결정했다. VIP운용은 대원산업의 시가총액이 보유 순현금의 60%에 불과한 극단적 저평가 상태라고 지적했다. VIP운용은 “대원산업의 순현금은 4100억 원 수준으로 전날 종가기준 시가총액(약 박정현 2026-03-13 14:34 VIP자산운용 “대원산업, 집중투표제 배제 시도…반대 의견 표명”
비자 이어 마스터카드도 가세…글로벌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경쟁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글로벌 카드사 간 선점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해 비자가 국경 간 결제 파일럿을 통해 실험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마스터카드도 대규모 파트너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며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관련 제도 정비가 지연되면서 카드업계의 사업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인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의 빠른 결제 속도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특성을 기존 카드 결제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솔루션을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사들과 공동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에는 가상화폐 거래소와 결제 사업자, 블록체인 네트워크 등 85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결제 기업 페이팔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 전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리플, 솔라나 등 주요 블록체인 기업들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마스터카드가 이번 프로그램 출범을 계기로 단순한 스테이블 김정우 2026-03-12 16:17 비자 이어 마스터카드도 가세…글로벌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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