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이트, 필리핀 뉴클락 골프장 개발 본격화…“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교두보” “필리핀 뉴클락 골프장 개발 프로젝트는 현지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부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습니다. 또 국내에서 펀드를 조성해 투자를 진행하므로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충분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승훈 코레이트자산운용 상무는 3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1월 18홀 골프장을 우선 개장하고 3년 내 27홀 규모로 완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청사진을 꺼냈다. 여기에 클럽하우스, 숙박 시설 뿐만 아니라 럭셔리 주거 단지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필리핀 정부 산하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44년 장기 임차 계약을 체결해 토지 사용권을 확보했다”며 “여기에 토지 개발을 위한 사업권까지 확보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코레이트자산운용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올 4월 2개의 펀드를 설정했다. 1호 펀드는 550억 원 규모로 골프장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며 2호 펀드는 주거단지 전용이다. 1호 펀드에는 추가 9홀 개발 비용까지 포함됐다. 2호 펀드 역시 초기 사업 비용 60억 원 외에 추가 자금이 투입될 계획이다. 정 상무는 2개의 펀드 모두 대출형이 아닌 에쿼티 펀드로 설정됐다는 점을 강조 박정현,사진=성형주 2025-10-31 15:45 코레이트, 필리핀 뉴클락 골프장 개발 본격화…“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교두보”
"자녀 결혼·이혼으로 재산배분에 관심…가문관리가 핵심" “싱글 패밀리오피스 설립 취지는 투자보다 ‘가문 관리’입니다.” 가오싱 밤부사이터널 대표와 로널드 챈 차트웰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5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홍콩이 패밀리오피스 허브로 떠오른 배경을 ‘가족 신탁의 영구적인 존속성’으로 꼽았다. 패밀리오피스의 설립 목적은 ‘부의 승계’다. 홍콩은 영속적으로 이를 보장해 기업 가문 사업을 평생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싱가포르나 두바이와 차별성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의 경우 2004년 12월 이후 설립된 가족 신탁은 100년 후 만료된다. 3세대 이상의 부의 승계가 사실상 어려운 셈이다. 두바이도 가족 신탁 유지 기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사법부가 상황에 따라 판단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높다. 밤부사이터널은 2010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된 에너지 회사 가문의 싱글 패밀리오피스다. 가오싱 대표는 “홍콩 등 해외에 패밀리오피스를 설립하다 보니 해당 국가의 영주권 획득이나 해외 자금 관리가 가문의 최우선 관심 사항”이라며 “과거와 달리 한 자녀 가족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자녀 결혼과 이혼 문제, 이로 인한 재산 배분 문제가 패밀리오피스의 핵심 업무로 홍콩=윤지영 2025-10-15 17:35
삼성증권, 美 캔터와 전사적 협력…"글로벌 투자 서비스 강화" 삼성증권(016360)이 글로벌 금융사 캔터피츠제럴드와 증권업 전반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캔터 본사에서 박종문 대표와 파스칼 밴델리어 캔터 공동대표가 전사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과 캔터는 미국 주식 브로커리지 서비스 부문에서 협력을 진행해왔는데 자금 조달, 디지털 금융, 리서치 등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박 대표는 “캔터와의 MOU를 통해 고객에게 신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세계 투자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흥미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밴델리어 대표도 “이번 MOU는 글로벌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하려는 양 사의 노력을 강조하는 부분”이라며 “삼성증권의 아시아 지역 리더십은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캔터의 강점을 보완해 강력한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캔터는 1945년에 설립된 종합 금융사다. 뉴욕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에 60개 이상의 사무실을 보유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을 비롯해 자본시장, 채권·주식 거래, 프라임 서비스, 리서치,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맞 김남균 2025-09-09 18:05 삼성증권, 美 캔터와 전사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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