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협회, 코스닥 활성화 펀드 추진…협회장 선임 절차도 구체화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35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자금 일부를 출자받아 모펀드를 만든 뒤 코스닥 상장사에 투자하는 자펀드로 재출자하는 구조를 짜는 것이 핵심이다.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만큼 코스닥 활성화 펀드 실현을 위해서는 당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VC협회는 27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을 거쳐 승인했다. VC협회가 제시한 사업계획의 핵심은 민·관이 합동으로 코스닥 활성화 펀드를 조성해 코스닥 상장사나 스타트업 업계 활성화에 마중물을 대는 것이다. VC협회는 국민성장펀드나 정책기관·연기금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모펀드 성격의 코스닥 활성화 펀드를 조성한 뒤 이를 자펀드에 재출자하는 구조를 짰다. 자펀드는 민간 기업·금융기관으로부터 추가 출자를 받고 개인투자자에게도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를 통해 자금을 받아 규모를 키울 방침이다. 이렇게 모인 자금 50% 이상을 코스닥 상장 기업의 구주 투자에, 30% 이상을 중소·벤처기업과 코스닥 상장사 신주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VC협회 이덕연 2026-02-27 14:31 VC협회, 코스닥 활성화 펀드 추진…협회장 선임 절차도 구체화
李 “코스닥 정체 원인 분석하고 대책 내놓으라”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 시장 정체 원인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앞서 코스닥의 대대적 개혁 의지를 밝힌 데 이어 후속 조치의 속도를 높이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3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전날 사석에서 ‘코스닥은 왜 코스피에 비해 오르지 않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내놓으라’고 관련 부처에 말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코스피가 5000 이상 올라간 것은 좋은데 대통령은 아직도 더 갈 길이 있다고 보는 것 같다”며 “크게 후퇴하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코스피 5000·5500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코스피 상승에 만족하지 않고 코스닥 개혁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이 수석은 또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해 “휴대폰을 보면서 9시쯤에 웃는 분들이 많다. ‘9시 스마일’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5000을 넘었을 때 청와대에서 팡파르를 울리지 않았는데 대통령도 주가라는 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고 일희일비하면 안 된다며 자제를 말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이 코스닥 개 전희윤 2026-02-13 15:28 李 “코스닥 정체 원인 분석하고 대책 내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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