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코스닥 정체 원인 분석하고 대책 내놓으라”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 시장 정체 원인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앞서 코스닥의 대대적 개혁 의지를 밝힌 데 이어 후속 조치의 속도를 높이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3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전날 사석에서 ‘코스닥은 왜 코스피에 비해 오르지 않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내놓으라’고 관련 부처에 말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코스피가 5000 이상 올라간 것은 좋은데 대통령은 아직도 더 갈 길이 있다고 보는 것 같다”며 “크게 후퇴하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코스피 5000·5500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코스피 상승에 만족하지 않고 코스닥 개혁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이 수석은 또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해 “휴대폰을 보면서 9시쯤에 웃는 분들이 많다. ‘9시 스마일’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5000을 넘었을 때 청와대에서 팡파르를 울리지 않았는데 대통령도 주가라는 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고 일희일비하면 안 된다며 자제를 말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이 코스닥 개 전희윤 2026-02-13 15:28 李 “코스닥 정체 원인 분석하고 대책 내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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