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 만난 IPO…소노인터 자금 계획 꼬이나 대명소노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오너 일가 세무조사라는 변수를 만나 갑작스럽게 틀어졌다. 문제는 소노인터가 그동안 항공 자회사인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에 대한 재무 지원을 책임지며 버팀목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고유가 여파로 항공사 적자가 커지는 상황에서 상장이 더 밀리면, 소노인터는 자체 현금으로 자회사 지원과 당장 돌아오는 빚 상환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번 주 예정됐던 상장위원회를 연기했다. 당초 상장위가 소노인터의 상장 심사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세청 조사4국이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 등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하자, 거래소는 주관사단에 다음 달 초까지 심사를 미루겠다고 통보했다. 검증할 내용이 늘어날 경우 심사는 1개월 단위로 계속 연장될 수 있다. 이번 IPO는 소노인터의 자금 압박을 풀어줄 핵심 카드였다. 올해 6월 26일 코스피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한 만큼, 일정대로라면 연내 상장이 가능한 일정이었다. 소노인터가 상장을 통해 모을 예정이었던 공모 자금은 약 70 이영호, 권순철 2026-09-04 16:33 암초 만난 IPO…소노인터 자금 계획 꼬이나
EY한영-패스파인더, 독립이사 전문성 강화 MOU 체결 EY한영은 독립이사·경영진 인재 추천 기업 패스파인더와 ‘국내 기업의 이사회 전문성 강화 및 선진 거버넌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독립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이사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상장회사를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무,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구성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독립이사 후보군과 이사회 관계자가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감독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패스파인더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독립이사·경영진 후보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세미나에 참여할 대상자 발굴과 추천을 지원한다. EY한영은 회계·재무,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와 같은 교육 세미나를 통해 이사회 구성원에게 필요한 최신 규제 동향과 거버넌스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사회가 기업가치 제고와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교 이영호 2026-09-03 09:20 EY한영-패스파인더, 독립이사 전문성 강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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