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2차 GP에 스틱·도미누스·우리벤처·한투파 등 선정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출자 사업의 2차 위탁운용사(GP)로 스틱인베스트먼트·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등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우리벤처파트너스·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VC)이 선정됐다. 13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2차 출자사업 운용사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당국은 약 1조 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이번 출자사업에서 정책자금 6950억 원을 투입한다. △중형 △스케일업 △인공지능(AI)·반도체 소형 △지역전용 등 4개 리그에서 7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기관이 몰린 중형 리그에서는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우리벤처파트너스·한국투자파트너스가 국민성장펀드 운용 자격을 얻었다.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는 혁신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진 PEF 운용사이고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우리금융그룹 계열 대형 VC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한국투자파트너스는 VC·PEF 부문을 모두 가진 운용사로 ‘클로드’를 개발한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과 스페이스X에 투자했다. 국내에서는 퓨리오사AI의 지분을 가진 주주다.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스케일업 리그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확 이덕연 2026-07-13 16:12 국민성장펀드 2차 GP에 스틱·도미누스·우리벤처·한투파 등 선정
“무서워서 임대료 못올리겠네”…중수청 임차 두고 ‘뒷말’ 무성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르네스퀘어 임차를 앞 두고 투자자들 간 이견이 드러나고 있다. 임차 여부 뿐만 아니라 임차 이후 매각 계획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입장이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 당국의 신축 오피스 사용을 두고 시장에서는 여러 뒷말이 나오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수청은 이르면 이달 말 르네스퀘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중수청은 르네스퀘어 전부를 임차할 예정으로 임대차 자문은 알스퀘어에서 담당하고 있다. 르네스퀘어는 서울 중구 수표동 일대에 대지면적 약 1257평(4156.40㎡), 연면적 약 1만 8254평(6만 343.54㎡) 규모로 지하 7층에서 지상 17층으로 조성된 신축 오피스다. 을지로3가 6지구 르네스퀘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했으며 한국토지신탁, 제이에스그룹, 우리은행,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 중수청은 르네스퀘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달 르네스퀘어 이용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중수청의 출범 취지에 맞게 (공소청과 분리된) 단독 청사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 김병준 2026-07-13 15:34 “무서워서 임대료 못올리겠네”…중수청 임차 두고 ‘뒷말’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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