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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 공식 후원 [시그널]

다음달 20일 코엑스서 개최
AI가 바꾸는 과학의 미래 주제
EQT, 노벨 인터내셔널 파트너

  • 이영호 기자
  • 2026-08-31 11:17
EQT 로고 현판. EQT
EQT 로고 현판. EQT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가 다음달 2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글로벌 학술 토론회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EQT는 2022년부터 노벨 인터내셔널 파트너로서 노벨프라이즈 아웃리치가 주최하는 연간 국제 행사를 공식 후원해왔다. 과학기술계와 미래 세대 간의 지식 공유를 이끌어내고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QT는 최근 남자 프로 테니스 대회 시리즈 ATP 투어 최초의 프라이빗 마켓 파트너십, 국제 프로 요트 레이싱 챔피언십 새일GP에서 에미레이트 GBR 팀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노벨재단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학술과 스포츠,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다예 EQT 프라이빗캐피털 한국 대표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EQT의 글로벌 철학을 바탕으로 학계와 산업계, 그리고 미래 인재를 연결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는 매년 12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위크 다이얼로그의 해외 특별행사다.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전 세계 석학, 정책가, 산업계 리더들이 모여 인류 공통의 과제를 대중과 함께 논의하는 과학 소통 포럼이다. 한국에서는 2017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프라이즈아웃리치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 주최한다. ‘인공지능(AI)이 바꾸는 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2021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맥밀런, 201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이언 슈미트,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크레이그 멜로 등 노벨상 수상자 3인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연구진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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