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웹3 전문 컨설팅 기업 카탈라이즈는 ‘AI/InfraCon’을 15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와 웹3 인프라의 실질적 연결과 활용 사례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개발자·투자자·업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글로벌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세션에 참여해 시장 흐름과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금융 인프라와 AI를 둘러싼 최근 변화, 탈중앙화 거래 구조의 진화, 실물자산과 블록체인의 결합,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AI 기반 자율 금융 등 주요 이슈가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드나잇, 스퀴드, 엑셀라, 레드스톤 등 주요 웹3 인프라 프로젝트가 참여한다. 각 프로젝트는 시장 내 주요 흐름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 금융기관도 참여해 온체인 금융과 기존 금융 시스템 간 접점,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카탈라이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웹3 인프라를 넘어 블록체인 기반 금융과 AI 기반 실행 구조까지 함께 조망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프로젝트와 금융·AI 생태계 간 협력을 통해 실제 시장으로 이어지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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