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성급에서 4성급 호텔 됐다…코람코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코람코자산운용이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의 2성급 U5호텔이 4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으로 탈바꿈해 28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은 코람코가 올해 2월 호텔 매입과 함께 상품기획과 리모델링, 글로벌 브랜드 도입 등 전 과정을 주도한 사업이다. 기존 U5호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객실 297실 규모의 2성급이었지만, 코람코는 동대문과 을지로를 잇는 핵심 관광권역에 자리한 입지 경쟁력을 감안해 호텔을 매입한 뒤 110억 원을 들여 객실과 공용부를 전면 재구성했다. 객실은 공간 효율화와 평면 개선을 거쳐 336실로 늘렸고, 로비와 식음시설, 피트니스 등 주요 부대시설도 글로벌 수준의 브랜드 전략에 맞춰 재정비했다. 신축급 호텔로 탈바꿈한 이 호텔에는 글로벌 호텔그룹 아코르의 어퍼 미드스케일(중상급) 브랜드인 ‘머큐어’가 적용됐다. 운영은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앰배서더호텔그룹이 맡는다. 호텔 소유와 자산운용은 코람코가 담당하고, 브랜드와 운영은 각 분야 전문기업이 맡는 구조다. 코람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호텔 분야 투자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입지와 물리적 경쟁력 김병준 2026-07-24 10:01 2성급에서 4성급 호텔 됐다…코람코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국민연금 위탁 운용사 스타우드, 전주 사무소 열었다 국민연금의 위탁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스타우드 캐피탈 그룹이 전주에 신규 사무소를 개소했다. 22일 전주 만성동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을 비롯해 배리 스턴리흐트 스타우드 창업주·회장, 마이클 레프튼 글로벌 투자유치 및 IR 총괄 대표, 최영재 한국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스타우드는 2012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인연을 맺고 부동산 대체투자 분야의 글로벌 위탁운용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타우드가 한국에 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2025년 서울 마곡 원그로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본사가 있는 미국을 제외하면 한 국가에 두 개의 사무소를 둔 첫 사례이다. 이번 개소를 통해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 전략에 부합하는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전주 금융 서비스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우드까지 포함해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한 해외 자산운용사는 총 12곳으로 국내외 금융기관을 모두 포함하면 총 25개사이다. 배리 스턴리흐트 회장은 “이번 전주 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민연금과의 관계 강화는 물론, 한국 자본시장 내에서 스타우드의 역할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 김병준 2026-07-22 14:22 국민연금 위탁 운용사 스타우드, 전주 사무소 열었다
[단독] 국민연금, ‘TES 개발’ 투자 기밀유출 경위 조사 국민연금이 코람코자산운용의 ‘더익스체인지서울(TES)’ 개발 사업 투자 관련 기밀 유출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대체투자위원회 논의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조사에 나설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24년 추진된 서울 중구 무교동 TES 개발 사업 투자의 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복지부 요청으로 실시됐으며, 정황이 추가 확인될 경우 정식 감사로 전환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대체투자위원회 안건과 심의 과정이 외부에 노출된 점을 중대하게 보고 있다. 특히 투자 안건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낸 위원들의 명단과 발언까지 공개된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는 분위기다. 복지부 관계자는 “투자 심의 안건은 엄연한 내부 기밀”이라며 “유출 경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TES 투자 결정 과정에서 기금운용본부장(CIO)과 외부 법무법인 광장, 베인앤드컴퍼니 등 외부위원이 개발 사업에 찬성표를 던진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 출신 인사가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코람코로 이직한 점을 들 김병준 2026-07-22 13:19 [단독] 국민연금, ‘TES 개발’ 투자 기밀유출 경위 조사
한화운용, 전주사무소 개소…국민연금 협력 강화 한화자산운용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 위치한 전주에 거점을 마련해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전략이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거점 역할을 맡는다. 한화자산운용은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도 적극 참여한다. 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관련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해 전북이 국내 금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 지역 금융산업 활성화와 금융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유민 2026-07-21 08:58 한화운용, 전주사무소 개소…국민연금 협력 강화

LIVE라이브 와이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