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닫기
로그아웃
개인정보관리
비밀번호 재설정
로그인을 해주세요
정보
Deal
Finance
Alternative
Global
Industry
Market
ReportV+
Signal Plus
전체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공유
Alternative
메뉴목록
검색
입력취소
검색
리츠-오피스
인프라
이슈
최신순
인기순
“다시 ‘26만전자’ 갑니다”…하나증권, LG전자 목표가 상향 [줍줍 리포트]
하나증권이 LG전자(066570)의 목표 주가를 23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실적이 미국의 관세 환급 효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고, 하반기 신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목표가 상향의 배경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1조 2489억 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가장 큰 요인은 미국의 관세 환급 효과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원재료비와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판가 인상 및 원가 효율화로 수익성이 방어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로보틱스 등 신사업 구체화가 하반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쿨링 시스템은 북미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AI데이터센터 운영기업) 고객사의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 최종 테스트 후 6∼9개월 내 실적 기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로보틱스 사업도 휴머노이드 로
김병준
2026-07-03 08:24
삼성전자 2%·하이닉스 3% 하락…美 반도체 약세 여파 [이런국장 저런주식]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2~3%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서 메타발 악재 여진에 ‘메모리 풍향계’인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92%) 하락한 28만 500원, SK하이닉스는 6만 2000원(2.83%) 내린 212만 5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402340)는 7만 5000원(4.92%) 내린 14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반도체 종목의 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메타가 남는 컴퓨팅 자원의 외부 판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빅테크의 과잉 투자 논란과 반도체 수요 피크 아웃 우려가 번진 영향이다. 전날 삼성전자가 9.06% 급락해 30만 원 선 아래로 밀려났고 SK하이닉스는 14.57% 추락하며 210만 원대로 내려섰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기술주의 하락세는 이어졌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49% 하락했고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1.39%)와 브로드컴(-2.41%),
김병준
2026-07-03 08:13
한미 차남 임종훈, 신동국 대신 엄마 택했다…나우IB에 지분 매각
한미약품(128940)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임종훈 사내이사(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보유 지분 2.5%를 사모펀드(PEF)인 나우IB에 매각한다. 임 대표 측은 모친(송영숙 회장)과 누나(임주현 부회장) 편에 서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임 대표는 보유 주식 170만 9788주(지분 2.5%)를 약 820억 원(주당 4만 8000원)에 나우IB에 장외매도한다고 2일 공시했다. 매각이 완료되면 임 대표의 지분율은 5.09%(348만 주)에서 2.59%(177만 주)로 절반가량으로 줄어든다. 임 대표 측은 “모친, 누나와 함께 창업주의 ‘제약보국’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회사 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의 이번 매각은 송 회장과 임 부회장 측에 서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졌다. 실질적으로 주주 간 계약을 맺고 매각을 실시한 것은 아니지만, 나우IB에 이 같은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임 대표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아닌 송 회장과 임 부회장과 뜻을 함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
김병준
2026-07-02 23:40
국민연금, 수탁자 주주활동 점검…이달부터 점검 보고서 쓴다
국민연금이 올 하반기부터 위탁운용사들의 수탁자 책무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이행점검 체계에 따른 것으로 위탁운용사의 책무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이행점검 체계 도입 방안’과 ‘2025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안)’, ‘2025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성과급 지급률(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기금위는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활동에 대한 이행점검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연금공단은 수탁자 책임활동 7개 원칙별 12개 이행점검 항목에 대해 이행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며, 작성된 보고서는 기금위 산하 수탁자 책임 전문위원회 점검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원칙 준수, 이해충돌에 대한 대처의 적절성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며, 추후 운용사별 성과에 따라 위탁 자금을 추가 배정하거나 회수할 때 수탁자 책임활동 평가 결과를 연계하여 실효성을 확보할
김병준
2026-07-02 19:10
[단독] 이지스자산운용, ‘1조 대어’ 케이트윈타워 품는다
몸 값이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광화문 프라임 오피스 케이트윈타워의 새 주인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이 낙점됐다. 인접한 트윈트리타워와 묶어 경복궁 앞 두 자산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통합 운영한다는 전략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트윈타워 매각 주관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최근 본입찰을 거쳐 이지스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도자는 삼성SRA자산운용이다. 이번 입찰에는 이지스자산운용을 비롯해 마스턴투자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현대해상 계열 현대하임자산운용, NH농협리츠운용 등 5곳 이상이 참여했다. 국내 3대 부동산 운용사로 꼽히는 ‘이·마·코’ 3사가 모두 참전했지만, 최종 승자는 이지스자산운용으로 가려졌다. 인접한 트윈트리타워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이미 보유·운용 중인 자산이다. 케이트윈타워와 트윈트리타워는 도보로 연결되는 사실상 한 블록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두 자산 모두 경복궁과 송현녹지광장을 향한 영구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궁과 녹지지대를 마주하고 있어 향후에도 조망이 가로막힐 가능성이 낮다. 인접성과 영구 조망을 동시에 갖춘 프라임 자산 두 곳
김병준
2026-07-02 17:36
행정공제회, 美 누빈 통해 3878억 규모 유럽 부동산 SMA 조성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부동산 투자운용사 누빈 리얼이스테이트가 2일 대한지방행정공제회(행정공제회)의 자금을 위탁받아 2억 2000만 유로(약 3878억 원) 규모의 별도운용계정(SMA)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공동 투자자이자 행정공제회의 국내 자산운용사로 참여한다. 누빈 리얼이스테이트는 이번 SMA의 투자운용사로서 유럽 전역의 코어플러스(Core-Plus) 부동산 지분 투자 기회 발굴, 거래 실행, 자산 운용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첫 번째 투자처로 누빈 리얼이스테이트는 스페인 7개 대학 도시에 걸쳐 있는 민간 학생기숙사(PBSA) 포트폴리오인 ‘브라보!(Bravo!)’를 인수했다. 마드리드와 그라나다, 살라망카, 무르시아에서 운영 중인 자산과 사라고사, 발렌시아, 세비야에 위치한 개발 프로젝트 3건을 포함한 총 3323베드 규모다. 누빈 리얼이스테이트는 거래 규모와 자산 크기, 지리적 범위 측면에서 올해 유럽에서 성사된 최대 규모의 민간 학생기숙사 거래라고 설명했다. 랜디 지랄도 누빈 리얼이스테이트 유럽 총괄은 “유럽의 주거 섹터, 특히 스페인의 민간 학생기숙사는 코어플러스 전략의 리스크-리
김병준
2026-07-02 13:28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중단…협의 기간 만료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간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 롯데컬처웍스와 콘텐트리중앙 양사가 협의를 거쳐 추진해왔는데, 회생절차 개시 등이 합병 중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와 콘텐트리중앙 양사가 합병 추진을 위해 맺었던 업무협약(MOU)이 지난달 30일부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합병과 관련된 절차 일체가 모두 중단됐다. 시장에서는 중앙그룹이 재무 위기를 겪으면서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회생절차가 개시된 점이 합병 종료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영화산업의 ‘빅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메가박스와의 합병이 무산되면서 롯데시네마는 자체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컬처웍스는 최근 영화시장 회복 흐름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컬처웍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4% 증가한 1246억 원, 영업이익은 7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컬처웍스는 리클라이너 좌석 및 최신 영사기, 사운드 특화관 도입 등을 통해 상영 환경을 개선하고, 자체 지적재산권(IP)
김병준
2026-07-01 17:19
SK, KKR과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닻 올린다
SK㈜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JV)이 본격 출범한다. 계열사에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재편하고 전략적 투자 자본을 결합해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SK㈜는 1일 KKR과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 3사는 사업 및 지분 양수도를 통해 각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산을 KKR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통합법인 ‘HoldCo(가칭)’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지분은 KKR이 51%, SK㈜가 49%를 보유한다. 초기 경영권은 KKR이 갖지만 SK㈜는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한 뒤 추후 협상을 통한 경영권 확보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계약은 전략적 투자 자본과 협력해 투자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면서도, 향후 사업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SK그룹은 분산된 사업을 한데 모아 규모의 경제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법인은 태양광,
김병준
2026-07-01 11:27
국민연금,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 평가서 역대 최다 7관왕
국민연금이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들로부터 운용 역량과 투자 성과를 인정받으며 역대 최다 수준의 국제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1일 올해 글로벌 투자 전문 매체들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 주요 연기금 가운데서도 우수한 투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3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전문매체인 PERE(Private Equity Real Estate)는 국민연금을 ‘올해의 기관투자자(Global Institutional Investor of the Year)’로 선정했다. PERE는 국민연금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성과와 함께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투자기회 발굴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 전문매체인 AAM(Asian Asset Management)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연기금’과 ‘한국 최우수 연기금’으로 국민연금을 선정했다. AAM은 안정적인 기금운용 성과와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해외투자 역량강화 노력을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5월에는 영국 실물자산 투자 전문매체 IPE Real Asset이 주관한 ‘Rea
김병준
2026-07-01 09:00
국민연금, 국장 리밸런싱 시작…‘이동평균’ 적용해 시장 충격 최소화
7월부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한도가 적용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이동평균 값을 적용해 리밸런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장에 물량을 한 번에 던져 즉시 비중을 맞추기보다는 완만하게 적용해가는 방식이다. 30일 관가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7월부터 전체 기금 규모 대비 20.8%의 한도가 적용된다. 상반기 동안 한도 적용을 유예해 상당 부분 초과에도 기계적 매도를 하지 않았으나 7월부터는 제한이 생기는 것이다. 20.8%의 국내 주식 비중에 전략적자산배분(SAA·±6%)과 전술적자산배분(TAA·±2%)을 적용하면 국내 주식은 기금 규모 대비 28.8%까지 보유가 가능해진다. 기금운용본부는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재조정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금의 리밸런싱은 기금운용위원회가 비중을 정하면 기금운용본부가 운용 전략에 따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상 기금운용본부는 일 단위로 비중을 맞추기보다는 한 달을 기준으로 한도를 적용한다. 한 달간 국내 주식 비중을 추정하는 방식은 ‘이동평균’으로 이뤄진다. 이동평균을 적용할 경우 단기적인 변동보다는 전반적인 추세를 확인하기 수월해진다. 이동평균 방식에
김병준
2026-06-30 18:04
1
2
3
4
5
뉴스레터 구독
확인
서울경제 시그널의
이용약관
과
개인정보취급방침
을 확인했으며, 이에 동의합니다.
이메일을 통한 서울경제 시그널의 서비스 및 이벤트 정보 수신에 동의합니다.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