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첫 파업 돌입…‘국민 메신저’ 카카오, 5% ‘뚝’ [이런국장 저런주식] 카카오(035720) 노조가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5.06%) 하락한 3만 7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카카오의 52주 최저가다. 파업에 돌입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은 오후 3시까지다. 카카오 노조원들은 이날 성남 사옥인 판교아지트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다. 카카오 노사가 갈등을 겪는 배경은 성과급 보상 구조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 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를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방안과 500만 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으로 산입할 것인지를 두고 입장을 달리해왔다. 노조는 성과급으로 영업 김병준 2026-06-10 13:48 창사 첫 파업 돌입…‘국민 메신저’ 카카오, 5% ‘뚝’ [이런국장 저런주식]
마스턴운용, 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최 마스턴투자운용이 10일 사회공헌추진단 주관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날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현장 참석뿐 아니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실시간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이후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음악 공연이 이어지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교육과 음악 공연, 미술 전시를 결합했다. 먼저 정규태 밀알복지재단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밀알문화예술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이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및 크로스오버 곡이 연주됐으며, 발달장애인 연주자 2명이 보호자 1명과 함께 참여했다. 발달장애인 예술팀 ‘브릿지온 아르떼’의 미술 작품 전 김병준 2026-06-10 10:30 마스턴운용, 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최

LIVE라이브 와이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