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연금 주식투자 펀드 실물이전 가능해진다 정부가 국민연금이 투자한 주식 펀드의 실물이전을 가능하게끔 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국민연금은 민간 운용사의 펀드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의결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데, 펀드 수익률과 의결권 행사가 미비할 경우 펀드 이관 절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차원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펀드를 통해 투자된 주식을 다른 펀드로 실물이전이 가능한지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복지부는 금융위원회에 관계 법령상 펀드에서 다른 펀드로 주식 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자본시장법 등 관련 규정과 충돌하는 사안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펀드 실물이전에 대해 유권해석을 요청한 것은 조만간 펀드를 통한 투자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그간 일임 방식으로만 자금을 운용해왔다. 일임 형태로 자금을 맡길 경우 국민연금이 직접 의결권을 행사하는데, 국민연금이 민간 기업의 경영에 과도하게 개입한다는 ‘연금 사회주의’ 비판을 촉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펀드 형태로 운용해 민간 운용사가 직접 의결권을 행사하는 복안을 마련했다. 시장에서는 국민 김병준 2026-04-14 16:16 [단독] 국민연금 주식투자 펀드 실물이전 가능해진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구축…사회공헌추진단 출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13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부동산 운용업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전사적 기구인 ‘사회공헌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개인의 노후생활과 생존에 직결된 자금을 운용하는 공적 성격의 금융기관으로 부동산 금융 산업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을 확산해야 하는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사회공헌추진단은 회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데 주력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사회공헌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사 전략 체계로 제도화하고, 전통적·획일적 방식을 탈피하여 추진단을 본업과 연계된 구조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실행 플랫폼이다. 추진단은 투자·개발·관리·해외 등 밸류체인 전 부문을 아우르는 사내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전사적인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박형석 대표가 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을 맡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밀도 있는 협업 경험이 풍부한 박세일 경영전략부문 이사가 부단장을 역임한다. 추진단 산하에는 사회공헌 및 소셜 임팩트 활동의 기획과 실무를 전담하는 실행 허브인 ‘선한 김병준 2026-04-13 10:51 마스턴투자운용,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구축…사회공헌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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