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에 ‘경복궁 뷰’ 신규동 짓는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케이트윈타워에 경복궁을 조망할 수 있는 신규동을 증축한다. 레스토랑과 리테일 시설을 유치해 케이트윈타워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투자설명서(IM)를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배포했다. 신규 증축동은 약 600평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6개 층으로 예상 투자 금액은 30억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경복궁 조망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로 리테일 용도 활용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추가 수입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증축동의 상층부는 우수한 전망을 기반으로 차별화가 가능한 공간인 만큼 고부가가치 업종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프탑 바, 파인다이닝, 고급 라운지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중층부에는 케이트윈타워 임차인과 관광객의 필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클리닉·메디컬·헬스 등 서비스 업체를, 저층부에는 유명 식음료(F&B) 브랜드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를 위해 케이트윈타워의 승강기를 장애인 승강기로 변경할 방침이다. 승강기를 장애인 승강기로 변경할 김병준 2026-08-10 13:20 이지스자산운용,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에 ‘경복궁 뷰’ 신규동 짓는다

LIVE라이브 와이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