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인천·충남공장 매각 추진…사업구조 개편 속도낸다 CJ제일제당이 2300억 원 상당의 비핵심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매물로 분류된 자산은 인천3공장 등 전국 각지에 있는 부동산으로, 업계에서는 매각 후 재임대(세일앤드리스백)가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통해 확보하는 현금은 사업구조 재편과 신성장 동력 강화에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인천 제물포구 인천3공장·인천냉동공장과 충남 논산3공장 등 소유 부동산을 매각 대상으로 분류하고 원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전국에서 15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 중 인천3공장은 식용유 생산을, 인천냉동공장은 만두 등 냉동식품 생산을 담당한다. 두 생산시설 모두 인천항 제5부두 근처에 있어 수출·수입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매물로 나온 자산의 합산 가치는 2300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CJ제일제당은 사조그룹·오뚜기 등과 함께 국내 식용유 시장 선두권에 올라 있다. 대두를 수입해 직접 착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항만 근처의 생산시설을 가동해야 한다. 냉동식품은 만두 브랜드 ‘비비고’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덕연, 윤민혁 2026-07-07 15:14 CJ제일제당, 인천·충남공장 매각 추진…사업구조 개편 속도낸다
센트로이드PE, 美골프장 운영사 ‘콘서트 골프’ 베인케피털에 매각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미국 프라이빗 골프클럽 플랫폼 ‘콘서트골프파트너스’의 지분 매각을 완료했다. 이번 투자 회수로 센트로이드 PE는 원금 대비 약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 PE는 글로벌 PEF 클리어레이크캐피털과 공동투자한 콘서트골프의 지분을 글로벌 투자사 베인캐피털에 매각 완료했다. 센트로이드와 클리어레이크는 2022년 콘서트골프에 함께 투자한 이후 경영진과 협력해 미국 내 우량 골프장에 대한 인수와 운영 효율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콘서트골프는 다수의 볼트온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39개 클럽까지 확대하고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센트로이드가 운용하는 펀드 기준 연 20%대 수준의 수익률과 원금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회수 실적이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새마을금고를 앵커 투자자로 한 펀드 구조로 진행됐다. 국내 대표적인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국내 투자자들이 북미 프리미엄 골프클럽 플랫폼의 성장 과정에 참여해 글로벌 자산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공유하는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박정현 2025-11-18 22:01 센트로이드PE, 美골프장 운영사 ‘콘서트 골프’ 베인케피털에 매각
센트로이드PE, 美골프장 운영사 ‘콘서트 골프’ 베인케피탈에 매각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센트로이드)가 미국 프라이빗 골프클럽 플랫폼 ‘콘서트 골프 파트너스(콘서트 골프)’의 지분 매각을 완료했다. 이번 투자 회수로 센트로이드PE는 원금 대비 약 2배 이상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PE는 이날 글로벌 PEF 클리어레이크 캐피털(클리어레이크)과 공동 투자한 콘서트 골프의 지분을 글로벌 투자사 베인캐피탈에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베인캐피탈이 신규 인수자로 참여하면서 콘서트골프는 블랙스톤과 클리어레이크, 센트로이드에 이어 글로벌 대형 운용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골프 인프라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트로이드와 클리어레이크는 2022년 콘서트골프에 함께 투자한 이후 경영진과 협력해 미국 내 우량 골프장에 대한 인수와 운영 효율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콘서트골프는 다수의 볼트온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39개 클럽까지 확대하고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센트로이드가 운용하는 펀드 기준 연 20%대 수준의 수익률과 원금의 약 2배에 해당하는 회수 실적이 예상된다. 이번 투자 박정현 2025-11-18 16:06 센트로이드PE, 美골프장 운영사 ‘콘서트 골프’ 베인케피탈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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