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연평軍부대, 치킨까지…李 대통령, 연휴 앞 ‘폭풍 SNS’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폭풍 SNS’를 하며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총 7건의 글을 올리고, 2건의 타인 게시물을 ‘재게시(리포스트)’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새벽 시간대에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기가 됐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나”라고 적었다. 이후 오전에 또 다른 글을 올려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감면 기회를 버리고 버텨서 성공한다면, 이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잡으려는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이라고 다시금 부동산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 2시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은 영상을 담은 게시물을 인용하고 “배경훈 과기부총리님, 잘하셨다. 감사하다”고 칭찬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오후 3시 5분께 삼성그룹과 LG그룹이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6분 뒤엔 곧바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상생협력 선포식’ 행사를 갖고 성과 김병준 2026-02-13 21:02 부동산, 연평軍부대, 치킨까지…李 대통령, 연휴 앞 ‘폭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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