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년간 이어진 한한령은 소비재(유통, 무선통신기기, 자동차·부품, 화장품)와 관광서비스(호텔·레저) 업종에 주로 피해를 입혔으나 중국의 對韓 수입의존도가 높은 중간재나 콘텐츠 부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한국 코로나 방역 완화 및 중국 정부의 온건한 외교정책 전환, 최근 비자발급을 재개하면서 한한령 완화 기대감 재부상
- 한한령의 부작용이 직접 규제효과 뿐 아니라 반한 감정 등에 따른 효과도 상당했다는 점에서 국내산업 전반에 한한령 해제의 긍정적 효과가 확산
- 특히 중간재 업종의 경우, 반한 감정 완화와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결합 되면서 실적 개선 예상
- 금융부문에서 한국계 은행 이용 수요도 회복될 가능성 높음
1기타 | 1,328 |
2한국바이오협회 | 262 |
3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244 |
4우리금융경영연구소 | 233 |
5한국무역협회 | 160 |
6하나금융연구소 | 32 |
1기타 | 18 |
1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18 |
3우리금융경영연구소 | 3 |
3한국무역협회 | 3 |
5한국바이오협회 | 0 |
5하나금융연구소 | 0 |
1기타 | 22 |
2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 3 |
3우리금융경영연구소 | 2 |
3한국바이오협회 | 2 |
5한국무역협회 | 1 |
5하나금융연구소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