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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연구원] 베트남 진출 기업의 국제무역패턴 비교
발간 2021.01.13 조회 155 기타


▶ 베트남의 무역은 외투기업 주도하에 급성장해왔으며, 최근 미중 무역분쟁의 반사효과가 발생하며 흑자 폭이 크게 확대됬었음

- 베트남의 적극적인 대외경제정책은 외국인투자 유치를 장려, 이에 따라 외투기업의 무역이 활성화되며 2005년 700억 달러 수준이었던 교역 규모는 2019년 약 5,200억 달러로 7배 이상 증가

- 이는 글로벌 기억들이 미국의 대중국 추가관세 부과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베트남의 대미국 수출이 대폭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분


▶ 베트남의 4대 교역국은 미국, 중국, 일본, 한국이며 이들 국가가 베트남의 총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 추세임


▶ 품목별로 살펴보면 베트남의 수출구조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와 중간재에 집중

- 베트남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 휴대전화 생산공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가전제품 생산공장이 위치




< 한국-베트남 교역구조 개황 >


▶ 가공단계별로 보면 한국은 베트남에 중간재를 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그 비중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

- 한편, 미중 무역마찰에서 촉발된 각종 무역 규제도 최근 한국의 대베트남 중간재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


▶ 베트남 내 한국계 ICT기업의 수출입구조를 분석한 결과, 한국계 기업은 싱가포르, 한국, 중국 등에서 중간재를 수입하여 미국, 한국, 중국으로 보내는 것으로 파악

- ICT 분야에서 대베트남 교역은 상당 부분이 생상공정 일부를 가동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잇으며, 이를 통해 주요 산출물인 휴대전화 생산의 글로벌 공정 일부를 식별하였음

- 베트남의 ICT 수출가운데 본 연구에서 식별한 한국계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67.4%에 달함을 고려하면, 추후 한국의 대베트남 무역수지가 악화하더라도 이는 가공무역의 결과로 해석할 여지가 있음.

BX2020-19_베트남+진출+기업의+국제무역패턴+비교(김바우_정선인_김정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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