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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리변동이 은행의 수익성과 예금경로를 통해 금융안정과 경기에 미치는 효과
발간 2020.10.08 조회 165 한국개발연구원(KDI)

□ 본 보고서는 금융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 개의 제도, 즉 시중금리, 은행, 통화정책이 서로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 미시적으로 분석하여 시중금리의 변동이 은행의 수익성과 경기에 미치는 효과를 재조명한다.


첫째, 시중금리가 하락하면 실제로 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되어 금융안정에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하는가?


둘째, 통화정책의 새로운 파급경로인 예금경로가 존재하는가?



예금시장의 불완전경쟁으로 인해 예금은행들이 시장력을 갖게 되면서 예금금리의 시중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낮다. 하지만 은행이 자산과 부채의 만기를 내생적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추가적으로 고려하면, 대출금리의 시중금리 민감도 역시 낮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중금리하락은 은행의 예대마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종합적으로, 통화정책 당국이 기준금리를 낮추어 시중금리의 1%p 하락을 유도하면 결과적으로 예금 증가를 통해 대출이 3.7% 확대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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