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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중 AI패권경쟁을 바라보는 관전 포인트
발간 2020.06.01 조회 127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SPRi)

■ 들어가며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이후 미-중 양국은 이 감염병의 발원지를 둘러싸고 논쟁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은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중국은 강력 반발하는 모습이다. 미국은 자국 주재 중국 기자의 취재 비자를 90일로 제한하는 반면 대만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돕는 발표를 내놓았고, 중국도 미국산 수입 규제와 심지어 일각에서는 ‘핵무장 확대’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1단계 미중 무역합의1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산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로 한 약속(최소 2,000억 달러 규모)을 못 지키면 이 합의안을 파기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과 달리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는 중국은 아직까지 별다른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무역과 첨단기술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 갈등관계에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양국 간 갈등과 분쟁이 2라운드로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등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이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미-중 간 갈등을 국가 차원의 전략적 선택과 실행의 결과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해보고, 향후 이 문제를 보다 흥미롭게 관전할 수 있는 몇 가지 시각을 독자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포스트_코로나_시대의_미-중_AI패권경쟁을_바라보는_관전_포인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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