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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산업 원료별 경쟁력 비교
발간 2019.10.17 조회 242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세계 석유화학산업은 신규증설 확대로 향후 몇 년간 과잉 생산능력 폭이 더욱 커질 전망

○ ’16~’22년 에틸렌 유도품 수요는 연평균 3.7%로 성장, 동기간 에틸렌 생산능력은 연평균 3.8%씩 증가하여 중장기적으로 과잉 생산능력 폭 확대 전망(일본 경제산업성) 2018년 이후 유가상승과 미국 셰일가스 생산증가 지속 영향으로 석유기반 납사크래커(NCC)와 가스기반의 에탄크래커(ECC)간의 원료가격 격차 확대
○ 향후 미국 ECC 설비 가동 본격화, 아시아 지역의 공급확대 계획 등으로 공급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


■ 미국 셰일가스 생산증가가 2020년대 중후반까지 지속되는 한편 중장기적인 유가상승 전망으로 NCC 대비 ECC 원가경쟁력 우위가 향후 10년 정도 지속될 전망

○ 현재 ECC 설비 마진이 NCC 설비 마진 대비 높은데 이는 원재료인 에탄 가격이 납사 가격보다 낮기 때문
○ 2020년대 중후반까지 셰일가스 공급증가세 지속 전망에 따라 에탄가스 초과공급도 지속되어 현재의 에탄가스 가격 경쟁력이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전망
○ 에탄 뿐 아니라 미국 프로판 생산 및 수출도 지속적으로 증가,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어 프로판의 석유화학원료 사용 비중도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전망 다만 2020년대 중후반 이후 미국 셰일가스 생산 증가세 둔화로 에탄, 프로판 공급량 지속 확대에 한계가 있어 2020년대 이후 납사 기반 설비 증설이 증가할 전망
○ 한편 중국 석탄기반 설비(MTO/CTO)는 최근 환경규제 강화, 메탄올 가격 급등 등에 따른 마진 악화로 MTO 프로젝트의 지연·취소로 증설이 둔화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중국 자급률 제고를 위해 상대적으로 마진이 양호한 CTO 프로젝트 중심의 증설이 지속될 전망
○ 동북아 지역 석유화학설비는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에탄가스 가격 경쟁력 우위 지속전망 등에 따라 기존 납사 중심에서 가스 기반 원료 등으로 다변화 추세


■ NCC 기반의 국내업체들은 향후 공급경쟁 심화와 저가의 가스원료 설비 확대에 대비하여 명확한 전략방향 수립 및 실행으로 경쟁우위 선점 필요

○ (Cost Leadership) 공급비용 곡선 상 하단에 위치하여 원가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저렴하고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능한 자산/시장의 지리적 다변화와 해외투자 적극 검토
○ (Product Leadership) 유가, 공급경쟁 등 외부환경 영향을 덜 받는 차별화된 고부가 제품 제공

191015_석유화학산업_원료별_경쟁력_비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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