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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업혁신활동 분석을 통한 메이커스페이스 발전방안: 전문랩을 중심으로
발간 2019.10.08 조회 41 중소기업연구원

■ 주요내용

세계적으로 메이커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메이커 문화의 확산 및 혁신 제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의 핵심장비 중 하나인 3D 프린터(3D 프린팅) 관련 특허활동을 분석하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에 대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D 프린팅 혁신활동은 2013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949건(29.3%), 개인발명가 856건(26.4%), 대학 668건(20.7%), 국가연구기관 351건(10.9%), 대기업 292건(9.0%), 기타 121건(3.7%) 순으로 혁신활동 건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출원인 당 건수는 국가연구기관(15.26건), 대학(7.59건), 대기업(6.64건), 기타(4.65건), 중소기업(2.14건), 개인발명가(1.41건)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전체 중소기업 출원인 444개 중 표준산업분류 정보가 확인된 432개의 중소기업을 분석한 결과 기계 제조업(65개, 15.1%),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53개, 12.3%), 의료용 기기 제조업(37개, 8.6%), 전자부품 제조업(22개, 5.1%) 등 고기술부터 중저기술 산업분야에 속한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었다. 또한 전체 중소기업 출원인 중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204개로 45.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술지원을 통하여 이들의 제조창업 성공률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3D 프린팅 혁신활동 분석을 통하여 해당 전문장비가 주축인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 3D 프린팅 혁신활동에 활발한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단, 3D 프린팅 같은 범용기술을 레버리지로 혁신과 산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시작으로 기술지원 역할을 수행하여 성공적인 제조혁신활동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혁신활동_분석을_통한_메이커스페이스_발전방안-_전문랩을_중심으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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