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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남권 소비동향 및 시사점
발간 2019.10.02 조회 67 BNK금융경영연구소

■ 주요 내용


전국적으로 소비활력이 약화되면서 성장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도 전국 및 동남권은 소매판매, 신용카드 사용액, 소비심리 등 소비지표 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상권의 임대가격 역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향후 동남권 소비는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완만한 개선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생산이 7년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된 가운데 수출, 고용 등 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이 반등하고 있는 데 주로 기인한다.


소비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경기변동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사회구조 및 소비패턴 변화의 여파가 더욱 크다. 그러므로 소득양극화,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대면채널에서 비대면채널로의 소비패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 및 동남권 지자체는 고령층과 저소득층의 노동시장 참여율을 높이고 사회안정망 강화를 위한 소득확충 기반마련에 더욱 힘써야 한다. 고령친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맞춤형 소비확대 정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지역기업이 무점포 소매판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대면판매채널 확보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BNK경제인사이트]_동남권_소비동향_및_전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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