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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최근 미국 경제 및 주요품목별 시장의 동향과 전망
발간 2019.07.15 조회 259 한국무역협회

Ⅰ. 최근 미국 경제 동향 관련 종합의견


■ ’19년 미국 경제는 고용여건 및 소비부문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인 불확실한 위협 요인들이 존재, 경기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 (경제성장) 미국 경제는 고용 호조 등에 힘입어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및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등의 여파로 향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됨


○ (금리인상) ’19년 경기둔화로 인해 연준(Fed)은 신중한 통화정책 입장을 취할 전망


→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연준의 연내 2차례 금리인상이 예상되었으나 주택시장 둔화,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등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증폭됨에 따라 연준은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달러화 유동성을 흡수하는 ‘양적긴축’ 정책도 조기 종료하겠다고 예고함


○ (재정정책) ’18년 美재정적자는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19년에는 더욱 증가할 전망


→ 미국 GDP 대비 연방정부의 세입 비율은 ’18년 16.7%로 지난 40년 평균수치인 17.4%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18년 재정적자 규모는 7,790억 달러로 나타남
→ 미중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으로 대규모 세제개혁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상쇄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건의료 및 국방비 지출 확대로 재정적자는 더욱 심화될 전망


○ (물가)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연준 목표 지수 2.0%에 근접한 상승률을 유지하였으며 ’19년에도 2.0%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 (고용시장)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점진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낮게 유지되고 있어 고용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주택시장) S&P 도시 평균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5% 상승했으며 높은 주택가격,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구입 부담 증가에 따른 조정 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주가) ’19년 美증권시장은 긴축 통화정책 기조에 따른 금융여건 타이트닝, 국제유가 하락 여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년대비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민간부문) 美 가계소비는 ’18년도에 이어 적정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나, 기업들은 미·중 무역전쟁,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전년대비 보수적 투자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투자) 美기업들은 ’19년 미·중 무역전쟁 우려, 제조업 경기 둔화세, 인건비 부담 증가, 금융시장의 변동성 증폭 등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
→ (소비) 美경제의 70%를 차지하는 가계의 소비지출은 ’18년 세제감면 혜택을 받은 기업투자 확대에 따른 임금상승, 일자리 확대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Ⅱ. 최근 미국 시장 관련 종합의견


■ (Tech)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기술 발전으로 미국 내 스마트 워치 소비가 늘어나고 있으며 美 정부의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로 드론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


○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홈오토메이션, 건강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 워치가 출시되면서 밀레니얼 세대뿐 아니라 전 세대에서 스마트 워치 사용률이 높아지는 추세


○ 드론시장은 미국 국방부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기존 군사·안보영역에 한정된 드론의 용도가 상업과 일상생활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보임


→ 상업용 드론은 앞으로 물류·운송 분야, 농업 분야 등에서 부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규제 완화 등에 의해 건축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됨


■ (Micro Mobility) 유류세가 인상되고 대도시 내 교통 혼잡 문제가 심화되면서 미국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전기자전거, 전동 스쿠터 사용이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됨


○ 연방정부는 전기 자전거, 스쿠터 관련 법안 제정하고 자전거 전용 도로를 건설하며 마이크로 모빌리티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성장의 주요인으로 평가됨


○ Bird, Jump bikes, Lime등 스쿠터 공유 서비스 업체들의 등장 이후 스쿠터 공유 시장의 잠재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18년 7월 기준 Bird의 기업 가치는 20억 달러, Lime은 11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Uber와 Lyft도 스쿠터 공유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며 향후 스쿠터 공유 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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