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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019년 3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 전월대비 1.5% 증가
발간 2019.07.11 조회 89 한국무역협회

■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美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美 경제지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에서 신규 일자리가 7만 5,000개 늘어나 전문가 예측치인 18만 개를 크게 밑돈 것으로 조사됨


→ 이는 4월 신규 일자리가 22만 4,000개 증가한 것과 비교했을 때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임
→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미국 기업 활동이 위축되면서 고용이 급격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분야 기업들의 고용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WSJ이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6명 가운데 70% 정도가 올해 7월 또는 9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측함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4일 정책 콘퍼런스 연설에서 “미국 경제 전망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경기 확장 국면이 유지되도록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힌바 있는데 이는 파월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됨


■ 멕시코가 미국의 관세위협에 중부 아메리카 이민자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한 협상을 타결한 이후, 미국은 멕시코에 이어 중국을 향해 무역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함


○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가 불법 이민을 막지 않으면 6월 10일부터 멕시코산 수입품 전체에 대해 5%의 수입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함


→ 멕시코가 국경에 군병력을 배치하는 등 강력한 불법 이민 단속에 나서기로 합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철회하는 대신 무기한 보류함으로써 언제든 다시 관세 위협을 가할 가능성을 시사함


○ 이달 말 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간의 회담이 미중 무역협상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됨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여부를 G20 정상회담 이후 2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발표함

2019년_3월_미국_무역수지_적자_전월대비_1.5_증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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