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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18%), 의료·정밀기기업(+2.13%), 기계·장비업(+1.69%)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0.39%), 기타서비스업(-0.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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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4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24억, 외국인은 4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텔레필드(091440)가 29.79% 오른 2,745원을 기록 중이고, 기가레인(049080)(+24.04%), 엔텔스(069410)(+18.4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MDS테크(086960)(-17.54%), 신테카바이오(226330)(-11.22%), 오스템(031510)(-10.3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43개, 하락종목은 49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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