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PCE 좋았지만 제조업 수축…나스닥 -0.57%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10월 PCE 전월 대비 0.3% 증가 예상치 하회
ISM 제조업 수치 49.0으로 50 밑돌아 수축

  • 뉴욕=김영필 특파원
  • 2022-12-02 00:25:55
PCE 좋았지만 제조업 수축…나스닥 -0.57%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브루킹스 연구소 대담에서 매파적으로 나오지 않고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을 밑돌았지만 제조업 경기가 수축하는 것으로 나오면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1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380.02포인트(-1.10%) 내린 3만4209.75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21.67포인트(-0.53%) 하락한 4058.44, 나스닥은 65.19포인트(-0.57%) 빠진 1만1402.81을 기록 중이다.


우선 이날 나온 10월 PCE는 전년 대비 6.0%, 전월 대비 0.3%로 나왔다. 월가 예상치는 전년 6.0%, 전월 0.4%였는데 전월 수치가 생각보다 좋았다. 에너지와 농산물을 뺀 근원 PCE의 경우 전월 대비 0.2%로 전망치 0.3%를 밑돌았다. 전년 대비 수치는 5.0%로 예상과 같았다. 이 때문에 개장 전, 그리고 장초반 미 증시가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 제조업 상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에 상황이 반전됐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은 11월 제조업 공급관리자지수(PMI)가 49.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0 이하는 수축을 뜻한다. ISM 제조업 수치가 50을 밑돈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때인 2020년 5월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통신 전망치(49.8)도 하회했다. 제조업은 미국 경제의 11.3%가량을 차지한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유튜브 생방송] :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섬머타임 종료로 매주 화~토 오전7시55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방송에서는 ‘3분 월스트리트’ 기사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미국 경제와 월가의 뉴스를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