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中 코로나 시위 확산…나스닥 -0.4%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과도한 코로나 규제에 시위 정세 불안
애플 아이폰 생산차질 전망에 -1.6%

  • 뉴욕=김영필 특파원
  • 2022-11-29 00:15:13
中 코로나 시위 확산…나스닥 -0.4%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

중국 내에서 과도한 코로나19 방역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28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1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65.66포인트(-0.48%) 빠진 3만4181.37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23.98포인트(-0.60%) 내린 4002.14, 나스닥은 45.13포인트(-0.40%) 하락한 1만1181.23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중국에서는 코로나19 규제에 항의하는 시위가 수도 베이징을 포함해 전역에서 벌어졌다. 중국의 정세 불안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애플의 경우 공급망 문제에 아이폰 프로가 연간 600만 대 생산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1.6%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1.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엘 에리언 알리안츠 선임 고문은 “공급망은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면서도 미국 증시 전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투자자들은 30일(수)에 있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과 2일에 나올 11월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유튜브 생방송] :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섬머타임 종료로 매주 화~토 오전7시55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방송에서는 ‘3분 월스트리트’ 기사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미국 경제와 월가의 뉴스를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