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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 효자"…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매출 1316억…작년比 31% 증가

  • 전희윤 기자
  • 2022-08-03 15:53:08
'POM 효자'…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16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1%, 39% 증가한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3% 각각 늘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폴리옥시메틸렌(POM)의 글로벌 거래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POM은 자동차, 전기·전자, 생활용품 및 산업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동부에 주로 적용되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수요가 50% 가까이 증가했지만 규모 있는 증설은 거의 없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고 중국 봉쇄와 가전 시장 위축으로 5월부터 재고 조정이 본격화되는 등 외부 시장 환경이 급변했지만 세계적인 대형 고객사와의 거래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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