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FTX.US 최고경영자(CEO) “테라 붕괴에도 스테이블코인은 살아남을 것”

"UST, 스테이블코인 아냐…디파이 기초는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상장·규제에 대한 명확한 체계 필요

  • 박정현 기자
  • 2022-06-02 17:27:26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테라붕괴, 테라USD, UST, FTX

FTX.US 최고경영자(CEO) “테라 붕괴에도 스테이블코인은 살아남을 것”
/출처=셔터스톡

브렛 해리슨(Brett Harrison) FTX 미국 법인 최고 경영자가 테라 붕괴에도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수요는 감소하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2일 해리슨 CEO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기초는 법정화폐가 뒷받침된 스테이블코인에서 나온다”면서 “테라USD(UST)는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변동성 자산과 연동된 상품”이었다고 밝혔다. 테라 사태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지만 법정화폐와 페깅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는 줄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상장 및 규제에 대한 명확한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규제 당국이 거래소가 상장할 수 있는 자산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주길 바란다"고 했다.


해리슨 CEO는 테라 사태로 당분간 기관투자자와 민간투자자의 투심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테라 붕괴 여파가 진정되고는 있지만 아직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회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많은 팀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히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