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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되는 우주산업 전해요"…올해도 'SSF 대학생 기자단' 뛴다

[미리보는 서울포럼2022-'SSF 기자단' 온라인 발대식]
8대 1 넘는 경쟁률 뚫고 12명 선발
4인 3개팀, 영상·카드뉴스 등 제작

  • 김능현 기자
  • 2022-05-23 17:37:51
'상상이 현실되는 우주산업 전해요'…올해도 'SSF 대학생 기자단' 뛴다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서울포럼 2022' SSF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권욱 기자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였던 우주개발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다가 우주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우주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콘텐츠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으면 합니다.”(한유정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서울경제가 주최하는 ‘서울포럼 2022’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SSF(Seoul Economic Daily Seoul Forum) 대학생 기자단은 이번 포럼의 주제인 ‘뉴스페이스’를 비롯해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경제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SF 기자단은 다음 달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을 전후해 6주간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인다.


본지는 4월 SSF 대학생 기자단 지원을 받았으며 글쓰기·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이력, 포럼에 대한 이해도 등을 평가해 김수희·성채영·심다은·옥윤민·장수빈·정시우·김예솔·황유진·유예지·최주원·한유정·황택주 씨 등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모집에는 100여 명이 지원해 8 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SF 기자단 발대식은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발대식에서 “100여 년 전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경제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창조적 파괴’를 꼽았다”며 “서울포럼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혁신, 즉 창조적 파괴를 가져오고 그것이 우리 성장의 동력이 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항상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뤄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서울포럼의 주제인 우주산업은 세계에서 창조적 파괴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분야인 데다 안보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SSF 기자단은 포럼 시작 이전에는 포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을 공유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홍보 기사를 작성하며 인스타그램 등 SNS에 콘텐츠를 만들어 올린다. 지난 포럼 리뷰, 올해 포럼 주제 소개, 연사 및 세션 소개 등이 콘텐츠의 주요 내용이다. 이들은 선발된 직후 블로그 등에 ‘다시보는 서울포럼 SSF’ 등 지난해 포럼에 대한 리뷰, ‘서울포럼 2022 기대평’을 기사·카드뉴스 등 여러 형태로 작성해 게시했다.


포럼 당일에는 행사의 구체적인 장면을 기록하고 각종 플랫폼을 통해 독자에게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조강연과 특별강연뿐만 아니라 유스포럼 등 각종 부대 행사에 대해서도 상세히 취재하고 기록한다. 또 4인씩 3개 팀을 꾸려 카드뉴스·영상·기획기사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포럼 종료 이후에는 서울포럼에 대한 리뷰와 활동 소감문을 공유한다. 기자단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모든 단원은 활동 증명서를 받는다. SSF 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황유진(홍익대 불어불문학과) 씨는 “우리나라가 누리호 등 위성발사체를 쏘아 올리고 달 탐사에 나선다는 뉴스를 접하고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SSF 기자단에 지원했다”며 “항공우주산업을 알리는 데 남다른 기여를 하는 유니콘 같은 학생기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채영(단국대 경영학과) 씨는 “매년 권위 있는 연사들과 함께 과학과 경제 이슈를 다루는 서울포럼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우주경제에 대한 저의 열정과 호기심을 기자단 활동에 녹여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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