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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 꽂힌 GS그룹,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더 지에스 챌린지'서 6곳 선발
비즈니스 모델 등 사업화 추진

  • 한재영 기자
  • 2021-04-08 15:20:21
바이오에 꽂힌 GS그룹,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홍순기(가운데) GS 사장이 8일 서울 GS타워에서 ‘더 지에스 챌린지’에 선발된 스타트업 6곳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078930)그룹이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6곳을 선정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GS는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홍순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지에스 챌린지’에 선발된 바이오기술(BT) 스타트업 6곳과 ‘스타트업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더 지에스 챌린지는 친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85곳이 응모해 14 대 1의 경쟁을 뚫은 6곳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스타트업 캠프에서는 선발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BPP)가 창업 성공에 대한 조언과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대체육과 단백질 제조를 제안한 마이셀은 “균사체 기반의 대체 소재를 통해 탄소 배출과 사용량을 감축, 생물 기반 순환 경제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항공 방제용 친환경 방제제(잰153바이오텍), 미세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천연 소재 친환경 석세포(루츠랩), 곤충을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뉴트리인더스트리), 대사공학 기반 기능성 화장품 소재와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큐티스바이오), 세포 응집체와 세포 외 소포 바이오 생산기술(스페바이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제안됐다.


이들 6곳은 GS 계열사의 생산 설비와 연구소 인프라 등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며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스케일업 등도 추진하게 된다.




/한재영 기자 jyh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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