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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시인' 류근 "오세훈·박형준 압승은 언론의 승리"

서민 교수 "감성팔이하더니 함락됐네, 민정아 피난가자" 비난

  • 김민혁 기자
  • 2021-04-08 00:11:39
'친문 시인' 류근 '오세훈·박형준 압승은 언론의 승리'
/페이스북 캡처

친문(친문재인) 인사로 분류되는 류근 시인이 7일 이날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언론의 승리”라며 “그동안 자신이 비판한 것은 언론이 아니라 편가르기와 왜곡과 거짓 선동에 앞장선 기레기들”이라고 강조했다.


'친문 시인' 류근 '오세훈·박형준 압승은 언론의 승리'
/페이스북 캡처

류 시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적으론 몹시 실망스럽지만 이 또한 우리가 키워온 민주주의의 한 결과이고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괴롭고 민망하다”면서 “전두환 시대도 살았고, 이명박 시대도 살았고, 박근혜 시대도 살았는데 시장 하나가 설마 13개월 동안 서울과 부산을 아주 돌이킬 수 없는 지옥의 끝장으로까지야 망가뜨릴 순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류 시인은 “민주당은 여의도 벌레들처럼 꼬물거리지만 말고 부디 이빨과 갈퀴와 발톱을 세운 맹수가 되어주길 희망한다”며 “이번 패배는 당신들의 기회주의가 자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술 생각도 나지 않는 밤' 이라고 밝힌 류 시인은"모두들 부디 편히 주무십시오.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라고 썼다.


'친문 시인' 류근 '오세훈·박형준 압승은 언론의 승리'
/페이스북 캡처

한편 정부와 여권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서민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정아 피난가자"라며 서울 지켜달라고 감성팔이 했는데, 함락됐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영선 중대결단은 집구석에서 개표방송 보는거였다”고 꼬집었다.


/김민혁 기자 mineg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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