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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증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경쟁률 100대 1 돌파

첫 날 89.6대 1 기록한 SK바이오팜 기록 넘어설 듯

  • 김민석 기자
  • 2021-03-09 14:14:37
[시그널] 일부 증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경쟁률 100대 1 돌파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첫 날 일반 투자자들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일부 증권사의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서면서 SK바이오팜 급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4시 현재 삼성증권의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섰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도 약 60대 1, 공동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약 55대 1, 미래에셋대우 약 46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공모주 열풍을 몰고 온 SK바이오팜의 첫 날 최종 경쟁률 61대 1을 일찌감치 넘어선 수준이다. 427대 1을 넘긴 카카오게임즈에는 못 미치지만 89.6대 1을 기록한 빅히트 첫 날 성적은 넘어설 가능성은 여전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SK바이오팜 보다 일반 청약자들에 배정한 금액이 많은 만큼 청약 증거금도 SK바이오팜(약 31조 원)의 기록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모주 균등 분배 배정 도입으로 소액 투자자들의 청약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소 청약 금액은 32만 5,000원으로 10주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최소 2~3주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가는 6만 5,000원으로 상장 당일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결정된 뒤 상한가)’을 기록하면 주당 10만 4,000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


/김민석 기자 se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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