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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바뀐 대림오토바이, AJ바이크도 품는다

A2파트너스-라이노스자산운용으로 대주주 변경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해 AJ바이크도 인수 앞둬
이륜차 제조+렌탈 사업 결합해 모빌리티사업 강화

  • 김민경 기자
  • 2020-09-17 16:08:33

대림오토바이, 대림산업, 어펄마캐피탈, A2파트너스, 라이노스자산운용, 모빌리티, AJ바이크

[시그널] 대주주 바뀐 대림오토바이, AJ바이크도 품는다

A2파트너스와 라이노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이 대림오토바이 인수를 완료했다. 추가 자본확충을 통해 AJ바이크도 함께 사들이면서 모빌리티 사업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는 지난 11일 기존 대주주였던 대림산업(000210)과 어펄마캐피탈이 보유 지분 100%를 매각하면서 A2-라이노스 컨소시엄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7일 밝혔다.

같은날 122억5,000만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22억원 규모 사모CB발행 등 추가 자금조달 계획도 공시했다. 이를 활용해 245억원에 AJ바이크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AJ바이크는 이륜차 렌탈 1위 사업자로 이륜차 배터리 스테이션, 이륜차 커머스 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 고객사는 배달대행사다. A2-라이노스 컨소시엄은 이륜차 제조와 렌탈 사업을 결합해 최근 성장세인 모빌리티 부문에서 시너지를 꾀할 계획이다. 퀵서비스와 프랜차이즈, 배달대행업체 등 기업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AJ바이크를 매각하는 AJ그룹도 일부 자금을 출자했다.
/김민경기자 mk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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