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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 발족

  • 김지영 기자
  • 2020-05-05 14:35:12
産銀,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 발족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산업은행이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을 발족하고 기금 설립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산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조치다.

지난 4일자로 출범한 준비단은 성주영 수석부행장을 단장으로 기획조정부 등 기금 설립·운영, 재원조달 및 금융지원, 회계, 정보기술(IT) 등 인프라 구축 관련 13개 부서장으로 구성된다. 기금 설립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40조원 규모의 정부보증 기금채권을 재원으로 자동차·항공 등 국민 경제와 고용 안정,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주요 기간산업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산은은 채권 발행부터 금융지원·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맡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기간산업에 유동성을 지원해 조기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산업은행 측은 “조속한 기금 출범을 통해 코로나19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적시성 있는 국가 기간산업 지원으로 기업의 고용 및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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