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韓 자본, 화장품 본산 프랑스에 K뷰티 전초기지 만든다 엠디엠운용, 8000억에 파인애비뉴A동 품는다 태평양, M&A 전문 인력 강화…강형석·이진욱 변호사 영입 KKR “韓, 자본수익률·지배구조 질적 전환…추가 재평가 여력 충분” 우리투자證, ‘생산적 금융’ 시동…에코프로 인니 법인 1200억 조달 단독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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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 자본, 화장품 본산 프랑스에 K뷰티 전초기지 만든다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PTA파트너스가 럭셔리 뷰티 산업의 본고장인 프랑스 화장품 제조사를 품고 K뷰티의 글로벌 영토 확장 전초기지를 구축한다. 한국계 자본이 프랑스 현지 화장품 제조 생산 기업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TA는 프랑스 화장품 제조개발생산(ODM) 업체인 코스벨의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코스벨 인수에 글로벌 시장에서 외연 확장을 노리는 한국의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들이 대거 눈독을 들였다. 국내 대형 ODM 기업인 코스맥스와 코스메카코리아 등이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이 중 한 곳은 직접 프랑스 현지 공장 실사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인수 의지를 나타냈다. 이 밖에 구다이글로벌과 한국콜마 등도 초반 인수를 검토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으나 가장 구체적인 밸류업 청사진을 제시한 PTA가 승기를 차지했다. 프랑스 태생 한국인인 김석원 PTA 대표가 현지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이번 거래에서 코스벨의 전체 기업가치는 6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PTA는
이충희 기자 2026-06-11 15:18
[단독]韓 자본, 화장품 본산 프랑스에 K뷰티 전초기지 만든다
태평양, M&A 전문 인력 강화…강형석·이진욱 변호사 영입 AA-급 회사채 금리 4.5%대 급등…기업 자금 조달 난항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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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퀀텀점프”…한컴 매출 2000억 가시권
한글과컴퓨터(030520)가 문서 작성과 데이터 추출, 검색, 인증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능 확장에 힘입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 중심 수익 구조 위에 구독형 서비스와 해외 사업을 더해 기업들의 업무 환경을 완전히 전환하겠다는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일 한컴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단독 매출 2100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 달성을 경영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 대비 각각 20%, 18%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약 30% 수준으로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상장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구조다. 앞선 목표를 달성하면 한컴은 창사 후 처음으로 단독 매출 2000억 원 시대를 열게 된다. 이번 목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비오피스(Non-Office) 매출 비중이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기존 설치형 오피스 외 사업에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오피스 라이선스 판매와 공공 조달 중심이던 기존 수익 구조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이 실적을
이충희 기자 2026-04-20 15:09
“AI로 퀀텀점프”…한컴 매출 2000억 가시권
KIC 바이오 펀드에 글로벌 빅파마 합류…몸집 확 키운다 교직원공제회, 자산 85조 돌파…순익 1.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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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리츠 주주들 “벨기에 빌딩 뺏길판…유럽 대주단 교체해야”
회생절차가 신청된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 주주들이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저가 매각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유상증자와 대주단 교체를 포함한 포괄적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특히 주주들은 하나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으로 대주단을 교체해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작성하고 금융 당국과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이알리츠 주주연대는 “외국 자본의 국부 약탈을 막고 2만 8000명의 투자자가 상생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작성하고 이날부터 금융위원회와 국회 등을 찾아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다. 주주연대는 리츠 운용사인 제이알투자운용의 위기 대응 능력이 한계에 달했다고 판단하고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유럽 현지 대주단이 보수적 감정평가를 무기로 기한이익상실(EOD)을 압박했음에도 운용사가 제때 대응하지 못해 현 사태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파이낸스타워는 벨기에 연방정부가 2034년까지 100% 임차하는 초우량 자산임에도 대주단이 감정가를 매입가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해 의도적으로 ‘캐시트랩’을 유도했다는 게 주주들의 시각이다. 이들은 해결책으로
이충희 기자 2026-05-12 13:29
제이알리츠 주주들 “벨기에 빌딩 뺏길판…유럽 대주단 교체해야”
이도, AI데이터센터에 KT... 이도, AI데이터센터에 KT클라우드 유치…5500억 사업비 청신호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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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에 1000억 추가 연대보증”
홈플러스의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정상적인 영업활동과 안정적인 회생절차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10일 밝혔다. MBK는 “현재 홈플러스는 상품 매입, 협력사 대금 지급, 점포 운영 등 정상적인 영업을 지속하고 잔존 사업부문의 인수합병(M&A)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이번 MBK의 결정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 직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민병덕 의원은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민 의원은 홈플러스의 회생과 노동자 고용 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의 추가 자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득하며 양측을 중재했다. 업계에서는 MBK가 선제적으로 추가 연대보증 카드를 꺼내 들면서 메리츠도 긴급 자금 지원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홈플러스는 메리츠 측에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요청했는데 이에 대해 메리츠는
이충희 기자 2026-06-10 18:17
MBK “홈플러스에 1000억 추가 연대보증”
노조의 선 넘은 영업익 나눠먹기…주총 심판 남았다 “勞와 성과급 타협은 주주 충실의무 위반…자본주의 근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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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Top10 펀드

06.10 기준 (자료제공:제로인)
  • 1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355.33
  • 2

    삼성KODEX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49.65
  • 3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16.07
  • 4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3개월 수익률 172.27
  • 5

    미래에셋TIGER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54.41
  • 6

    KB스타코리아레버리지2.0(주식-파생)A 클래스

    3개월 수익률 155.26
  • 7

    한국투자ACE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54.53
  • 8

    KBRISE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54.61
  • 9

    BNKK200지수2배레버리지(주식-파생)ClassA

    3개월 수익률 154.69
  • 10

    삼성KOSPI200 2배레버리지 1[주식-파생재간접](A)

    3개월 수익률 1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