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KIC, M7 일제히 덜었다…美 지수·방산 베팅 확대 스톤브릿지벤처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투자금 회수 순항 국민연금, 기금 운용 전문가 30명 공개 모집 ‘회생 신청’ 제이알리츠 자율구조조정, 9월 14일까지 연장 토스 80%·유안타 298% 이익 급증…중소형 증권사도 웃었다 돌아온 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장중 7000선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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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롯데손보… 매각 측, KB·신한 ‘체급 싸움’ 파고들까[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오랜 기간 적체돼 있던 보험사 경영권 매물들이 최근 연쇄적으로 소화되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들이 사업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보험 라이선스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시장 전체에 온기가 돌고 있는 건데요. 이제 업계의 시선은 남은 매물인 롯데손해보험(00040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유력 인수 후보들과의 협상 구도가 상당히 틀어진 상황에서, 조만간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 공개매각 절차를 통해 매각 측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① OK금융, 예별손보 우협 선정… 꽉 막혔던 보험 M&A 물꼬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 M&A 시장에서 가장 먼저 물꼬를 튼 것은 예별손해보험입니다.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예별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을 선정했습니다. 과거 여섯 차례나 매각이 불발되며 난항을 겪던 예별손보가 OK금융을 새 주인 후보로 낙점하면서, 꽉 막혀 있던 보험사 M&A 시장에 훈풍이 일기 시작했죠. 여기에 산업은행도 7번째 새 주인 찾기에 나선 KDB생명의 인수 우협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13일 선정하면서, 보험 시장 재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이충희 기자 2026-08-15 09:00
다급해진 롯데손보… 매각 측, KB·신한 ‘체급 싸움’ 파고들까[이충희의 쓰리포인트]
한앤코 품서 반등한 SK스페... 한익스프레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2030년 매출 9000억 목표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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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투자금 회수 순항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투자금 회수가 순탄하게 이뤄지면서 상반기 투자조합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가량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투자 기업인 니어스랩,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아델 등이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어 보유 자산의 회수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346억, 영업이익 17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96%, 63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17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8배 이상 개선됐다. 이는 2017년 5월 스톤브릿지벤처스 창사 이래 반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파악된다. 투자조합수익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상반기 50억 원에서 올해 308억 원으로 급증했다. 투자조합수익은 관리보수, 성과보수로 나뉘는데 지난해 상반기에는 성과보수가 별도로 잡히지 않았던 반면, 올해에는 265억 원이 새롭게 추가됐다. 운용사(GP)의 주요 수익원인 성과보수는 펀드 수익률이 일정 기준 수익률을 넘어설 경우 초과 수익의 일부를 운영 성과에 대한 대가로 받는
권순철 기자 2026-08-14 14:23
스톤브릿지벤처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투자금 회수 순항
미국發 반도체 랠리에…삼성그룹 시총 2000조 탈환 [코주부] 파라택시스이더리움, 2대 1 액면병합…“주주가치 제고 총력”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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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신청’ 제이알리츠 자율구조조정, 9월 14일까지 연장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를 정상화하기 위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 협의가 재차 연장됐다. 제이알리츠와 채권자들은 9월 14일까지 채무 변제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만일 채권자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면 제이알리츠가 올해 4월 개시한 회생 신청은 취하돼 정상적인 경영이 가능해진다. 제이알리츠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 협의 기간을 올해 9월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ARS가 개시된 5월 이후 채권자 설명회 등 ARS 졸업을 위한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회생법원이 제이알리츠에 부여한 ARS 협의 기간은 오늘까지였다. ARS는 기업이 채권자와 정상화 방안을 자율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법원 감독 하에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일정 기간 보류해주는 제도다. 법원은 올해 5월 15일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보류하고 ARS에 들어선 뒤부터 협의 기간을 연장해왔다. ARS 기간이 연장된 것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영국 고등법원 상사법원(Commercial Court)은 벨기에 브뤼셀의 랜드마크
권순철 기자 2026-08-14 18:36
‘회생 신청’ 제이알리츠 자율구조조정, 9월 14일까지 연장
코람코, 강남역 인근 1조 규모 초대형 오피스 개발 제이알리츠 주주들 “벨기에 빌딩 뺏길판…유럽 대주단 교체해야”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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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도쿄 지사 신설…“아태 기반 글로벌 투자 강화”
한국투자공사(KIC)가 일본 도쿄에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반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KIC는 7일 오전 일본 도쿄 금융중심지인 마루노우치에서 도쿄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일영 사장과 이혁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 미무라 아츠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 미요시 토시유키 금융청 금융국제심의관 등 한일 양국을 포함한 글로벌 자본시장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도쿄지사는 뉴욕(2010년), 런던(2011년), 싱가포르(2017년) 지사와 샌프란시스코(2021년), 뭄바이(2024년) 사무소에 이은 한국투자공사의 여섯 번째 해외 거점이다. KIC는 글로벌 투자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일본에 대한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지에 대한 이해와 신뢰 관계가 투자 성과를 좌우하는 일본의 지역적 특성을 두루 고려해 도쿄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도쿄지사는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과 사모주식·부동산 등 대체자산을 아우르는 투자 거점으로 운영된다. 박일영 KIC 사장은 개소식에서 “도쿄지사는 앞으로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계 자본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미
이충희 기자 2026-07-07 14:00
KIC, 도쿄 지사 신설…“아태 기반 글로벌 투자 강화”
EQT, 아시아 사모투자 공동대표 신규 선임 글로벌 기관 “올 유망 투자 지역은 북미보다 유럽”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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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직 이사, 행동주의 FCP 상대 소송 승소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KT&G 전직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법원이 KT&G 전직 이사 측 손을 들어줬다. 12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FCP의 특수목적법인(SPC) 아그네스가 KT&G 전직 이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FCP 측은 법무법인 한누리, KT&G 이사 측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변호를 맡았다. 앞서 FCP 측은 KT&G 이사회가 2002년부터 17년간 산하 재단 등에 자사주를 저가 기부·출연해 우호지분을 형성하고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며 KT&G에 자체 조사, 책임자 손해 회복 조치를 요구하는 청구서를 발송했다. 이에 대해 KT&G가 “자사주 기부는 공익적 목적과 사회 공헌 활동 등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진 것”이라며 거부하자 FCP는 지난해 1월 법원에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업계에서는 FCP가 KT&G의 피해 규모를 최대 1조 원대로 추산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실제 법원에 접수된 소송 가액은 698억 원 규모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송 대상은 2015년부터 20
이충희 기자 2026-08-12 14:25
KT&G 전직 이사, 행동주의 FCP 상대 소송 승소
구다이글로벌, 토리든 소수지분 투자 추진 한앤코, 이동춘·조성관 수석부사장 승진…CPO·CI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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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Top10 펀드

08.13 기준 (자료제공:제로인)
  • 1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40.46
  • 2

    삼성KODEX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51.01
  • 3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62.57
  • 4

    NH-AmundiHANAROFnK-반도체상장지수(주식)

    3개월 수익률 -4.36
  • 5

    KBRISE네트워크인프라상장지수(주식)

    3개월 수익률 -4.2
  • 6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3개월 수익률 -43.44
  • 7

    미래에셋TIGER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37.11
  • 8

    KBRISE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37.17
  • 9

    키움KIWOOM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36.9
  • 10

    KB스타코리아레버리지2.0(주식-파생)A

    3개월 수익률 -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