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지분매각 임박…하반기 PRS 가능성 부상 현물 배당에 주총 특별결의…덕산하이메탈, 신사업 상장 ‘승부수’ SI로 인수한 기업, M&A로 추가 성장…“알루미늄, 방산, 로봇 주목”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운용사...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 투자…원화코인 동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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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 회생, 법원의 공적 절차…투자금 회수한 바 없어”
MBK파트너스는 15일 “홈플러스 회생절차는 회생법원의 관리·감독 아래 진행되는 공적 절차”라며 “MBK는 투자금을 회수한 바 없으며, 회생절차 개시 이후 기존 투자금 2조 5000억 원을 무상소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은 회생을 위한 구조 혁신안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참여연대는 14일 MBK를 향해 “전형적인 사모펀드식 약탈적 경영이 노동자들을 네 번째 단식으로 내몰았다”고 비판 성명을 낸 바 있다. 참여연대는 또 “MBK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과 신규 자금조달로 회사를 정상화하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정반대”라며 “시장에서 30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결국 1200억 원 수준에 매각됐고 MBK가 부담하겠다고 한 자금도 필요한 유동성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MBK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에는 법원이 지정한 관리인을 중심으로 회사 운영과 회생계획 수립이 이루어지며, 주요 사항들은 채권단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 및 법원의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고 해명했다. 또 “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 회생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 혁
이충희 기자 2026-05-15 19:22
MBK “홈플 회생, 법원의 공적 절차…투자금 회수한 바 없어”
LG엔솔 추가 지분매각 임박…하반기 PRS 가능성 부상 코스모로보 날고 케뱅 주춤…새내기株 본격 옥석가리기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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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퀀텀점프”…한컴 매출 2000억 가시권
한글과컴퓨터(030520)가 문서 작성과 데이터 추출, 검색, 인증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능 확장에 힘입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 중심 수익 구조 위에 구독형 서비스와 해외 사업을 더해 기업들의 업무 환경을 완전히 전환하겠다는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일 한컴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단독 매출 2100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 달성을 경영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 대비 각각 20%, 18%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약 30% 수준으로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상장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구조다. 앞선 목표를 달성하면 한컴은 창사 후 처음으로 단독 매출 2000억 원 시대를 열게 된다. 이번 목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비오피스(Non-Office) 매출 비중이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기존 설치형 오피스 외 사업에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오피스 라이선스 판매와 공공 조달 중심이던 기존 수익 구조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이 실적을
이충희 기자 2026-04-20 15:09
“AI로 퀀텀점프”…한컴 매출 2000억 가시권
KIC 바이오 펀드에 글로벌 빅파마 합류…몸집 확 키운다 교직원공제회, 자산 85조 돌파…순익 1.8조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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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리츠 주주들 “벨기에 빌딩 뺏길판…유럽 대주단 교체해야”
회생절차가 신청된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 주주들이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저가 매각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유상증자와 대주단 교체를 포함한 포괄적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특히 주주들은 하나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으로 대주단을 교체해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작성하고 금융 당국과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이알리츠 주주연대는 “외국 자본의 국부 약탈을 막고 2만 8000명의 투자자가 상생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작성하고 이날부터 금융위원회와 국회 등을 찾아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다. 주주연대는 리츠 운용사인 제이알투자운용의 위기 대응 능력이 한계에 달했다고 판단하고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유럽 현지 대주단이 보수적 감정평가를 무기로 기한이익상실(EOD)을 압박했음에도 운용사가 제때 대응하지 못해 현 사태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파이낸스타워는 벨기에 연방정부가 2034년까지 100% 임차하는 초우량 자산임에도 대주단이 감정가를 매입가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해 의도적으로 ‘캐시트랩’을 유도했다는 게 주주들의 시각이다. 이들은 해결책으로
이충희 기자 2026-05-12 13:29
제이알리츠 주주들 “벨기에 빌딩 뺏길판…유럽 대주단 교체해야”
이도, AI데이터센터에 KT... 이도, AI데이터센터에 KT클라우드 유치…5500억 사업비 청신호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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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 “올 유망 투자 지역은 북미보다 유럽”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이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 지역으로 유럽을 지목했다. 또 기술과 헬스케어 섹터를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 사모투자운용사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는 18일 ‘2026년 글로벌 투자자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아담스는 보고서에서 사모시장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견고하지만, 자본 집행은 더욱 선별적이고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동성 확보가 긴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사모시장 회복에 대한 확신 △전략으로서의 유동성 △유럽 시장의 부상 △미들마켓 선호 △AI의 필수화 △엄격해진 자본 집행 △공동투자 및 세컨더리 활성화 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아담스는 현재 사모시장이 변곡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84%는 장기적으로 사모시장이 공모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들은 제한된 분배금, 지정학적 리스크, 급변하는 기술 환경 등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구성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아담스는 사모시장 출자자들이 올해 가장 매력적인 투자 지역으로 북미가 아닌 유럽을 선택했다는 점을 이번 보고서에서 부각했다. 응답 기
이충희 기자 2026-03-18 10:51
글로벌 기관 “올 유망 투자 지역은 북미보다 유럽”
다음 전장은 은행·자본시장…이란전에서 드러나는 新 전쟁양상[이충희의 쓰리포인트] KIC, 런던서 유럽 부동산 시장 투자 전략 논의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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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협회 올 10월 출범 목표…정부에 자본시장법 개정도 건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협의회가 올 하반기 협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시장 내 위상 강화에 나선다. 기존의 단순 협의체 구조에서 탈피해 법적 근거를 갖춘 공인 단체로 거듭남으로써, 사모펀드 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자본시장 내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PEF운용사협의회 회원사들은 올 10월 협회 출범에 대한 의견 합치를 이루고 구체적인 조직 구성안 마련에 착수했다. 협회 격상에 맞춰 리더십 구성 방식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우선 협회 정식 출범을 위해 연간 회비를 증액, 전체 운영 예산을 10억 원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정책 연구와 업계 자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 규모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대형 운용사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운용자산(AUM) 규모에 따른 구간별 차등 회비제를 도입해 대형 운용사들의 경우 연간 5000만 원 수준의 회비를 분담하기로 했다. 향후 협회를 이끌 리더십 체계 역시 핵심 논의 안건이다. 당초 차기 회장 순번으로 거론됐던 현승윤 스톤브릿지캐피탈 대표 선임안을
이충희 기자 2026-05-07 15:41
PEF협회 올 10월 출범 목표…정부에 자본시장법 개정도 건의
블랙스톤, 운용자산 1.3조 달러 돌파 글로벌PEF, 韓리더십 세대교체 바람 분다 [시그널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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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Top10 펀드

05.14 기준 (자료제공:제로인)
  • 1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218.95
  • 2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52.91
  • 3

    삼성KODEX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68.96
  • 4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3개월 수익률 113.09
  • 5

    미래에셋TIGER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05.32
  • 6

    KBRISE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05.3
  • 7

    한국투자ACE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04.85
  • 8

    KB스타코리아레버리지2.0(주식-파생)A 클래스

    3개월 수익률 104.74
  • 9

    미래에셋TIGER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개월 수익률 104.77
  • 10

    BNKK200지수2배레버리지(주식-파생)ClassA

    3개월 수익률 105.01